근현대사

일본노무시키들

백삼/이한백 2013. 10. 23. 18:21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1910년대에 불려진 독립군의 대표적인 군가 "독립군가"
누구나 이 메일을 자기 블로그,카페에 올리고
이 사진을 메일로 의무적으로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일본의 잔인함을 알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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