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

백삼/이한백 2013. 10. 23. 18:15

잡지에 실린 60년대 광고

 

 요즘은 흔한게 라디오지만 당시에는 고가품이었지요

 
 70년대 후반까지 어린이 영양제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킨 제품.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시골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하던 항생제......효과가 정말 좋았어요


영화포스터"계약결혼"
이때에도 실제 계약 결혼이란게 있었다고 합니다

 
석유가 귀하던시절 우리나라는 석탄이 주 에너지원.
위 금액표는 1톤당 가격을 표기 한것 같습니다


   이때는 가정으로 맥주도 배달 했나봐요


 
 새콤달콤하게 맛있던 애기 영양제


 
 아직까지도 부동의 자리를 지키는 피로 회복제


  설탕이 귀하던 시절.결혼선물로 설탕도 인기 있었다네요


  기침약

 

  그 유명한 구렛빠 교복 & 모유 잘나오는 약




  안약&포마드

 
 컴퓨터가 없던 시대.. 타자 자격증 하나면 취업은 만사 오케이


  삼학소주...요즘도 나오나?


  크로바가방...학생들 책가방으로 유명했던가요?


  럭키치약

 
 의류 광고


  이런 콜라도 있었나?

 
 지금도 생산되고 있는 조미료


  소설책 광고


  타이어 공장에서 고무신도 같이 만들었나벼~


  이 껌 아시는 분?


  야외 술안주로 인기 최고


 
 
예전에 집에서 빵 만들때 넣던 효소.

 
 신사라면 누구나 한두벌쯤 갖고있던 유명한 와이셔츠


  ㅋㅋㅋ~ 별게 다 있네.여성용 뭐 뭐 뭐 약이래요


  그 유명한 미광핸드백 광고


  부스라니?..으허허~ 부츠 광고유(높지도 않구만)

 
 아~ 이영화.미워도 다시한번 다음으로 힛트했던 "사랑은 눈물의 씨앗"

 
 양장 기지 광고..그때는 양장점이 참 많았었는데...

 
 테레비 할부로 들여놓던 기억 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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