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도토리를 다라이에 담아 물을 넉넉히 붓고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줍니다

물을 갈아줄때 물을 따라내고 도토리를 손으로 빡빡 비벼 속껍질이 벗겨나가게 씻어 여러번 행군후 물을 담아 둡니다.

이렇게 3일3번 물갈이 (밥에 넣어 드실려면 필요양 만큼 불리셔야 합니다)

.믹서기 커트로 해서 물을 넉넉히 부어두었다 토토리만 건져 하시면 됩니다.

믹서기에 갈아서 2일(쓴맛은 다 없어 집니다)

 

이때부터는 묵만드는 방법으로 하셔야 합니다.

 

 

사진는 큰 냉면그릇 한그릇입니다 1kg입니다

 

 

 묵물 빼고 난 건지 입니다

건지버리지 말고 요리에 다 드셔도 맛있습니다

전을 해도 되고 떡을 해먹어도 되고 수제비로 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식당하시는 분 께 추천하고 싶네요

냉동하여도 됩니다

갈아달라고 하면 밀가루처럼 갈아서도 드립니다.(가는비용 1kg 1000원입니다)

전을 할때 밀가루4 도토리가루6 수제비는 반대로 하면 됩니다

집에서 믹서갈아서 하면 되구요

 

혹~ 알맹이 있어도 씹는맛이 단맛빠진 익은 밤맛 납니다.

알맹이를 믹서에 커트해서 잡곡밥에 넣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양념장 찍어 드시면 됩니다

아무 양념없이 기름도 조금만 두르고 약불에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