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에 흠뻑 미친 바보 화가라고 자칭하는 몽우 김영진
어릴 대부터 너무 병약하여 요절할 것이라는 기대?속에 살았다.1976 생
아버지로부터 서예와 그림을 사사,초등학교 중퇴 후 유태계 스승 아브라함 차로부터 조각,미술,종교,문학,예술,법,언어 등 다양한
수업을 받음.십대에는 인사동에서 길거리 초상이나 기념품 판매 세계적인 화상인 독일인 토마스 마틴을 만나고부터 화풍에 한 단계
발전을 겪고 한국화 바탕 위에 서양화 감각을 입힌다.
그는 아버지가 사온 대향 이중섭 화집(1970)을 보고 그의 그림을 훔치고 싶어한다.
그의 반생애를 움켜쥔 이는 이중섭,백석이다.
그는 외롭고 孤,높고 高,쓸쓸한 寒 백석평전도 냈다.
흰 소
구상네 가족
봄의 어린이
가족에 둘러싸여 그림을 그리는 화가
노을을 등지고 울부짖는 소/아래는 몽우가 그린 소
춤추는 가족
바닷가의 아이들
도원
투계
부부
부부
작품
판자집 화실
서 있는 소
소와 여인
흰 소
나무와 달과 하얀 새
나무 위의 노란 새
어머니가 있는 가족
달과 까마귀/아래는 몽우의 그림
자화상-----미치지 않았다는 증거로 그가 즉석에서 그린 유일한 자화상.
세 사람
물고기가 그려진 소
소년
환희
물고기와 노는 두 어린이
삼두일체의 동물을 탄 여인
두 아이와 물고기와 게
바닷가에서 일어난 신비한 일----이중섭이 마사코에게 프러포즈한 엽서화
연꽃이 핀 물가에서 노는 세 아이
활 쏘는 남자와 화살을 든 여자
두 사슴
여자를 기다리는 남자
도원
싸우는 소
파란 게와 어린이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의 그림 (0) | 2014.09.30 |
---|---|
아름다운 풍경과여인들 (0) | 2014.09.24 |
영국 국회의사당 화재, 1834년 10월 16일 - 조셉 말러드 윌리엄 터너 (0) | 2014.09.13 |
파울 클레와 호안 미로의 작품 (0) | 2014.09.11 |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0) | 2014.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