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의 아이콘의 대명사인 케이트 업튼~
뭐 맥심이라던가 맥심에 의한 맥심이라던가...
뭐아무튼 야릇므흣한 화보에는 빠질수 없는 그녀도
청순매력덩어리 시절이 있었으니..
무려!! 15살때의 화보사진!!!
보이는가!!!!
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뭐가?)
순수한 모습이!!!
(15살때도 키가 컸다는게 함정)
크흐헙!
완전 청순 러블리함;;;;
어른스러운 옷을 입어도
아이 같은 순수함이 얼굴에서 남아있어...
하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언제?????)
ㄷㄷㄷㄷㄷ
각선미 봐 ㄷㄷㄷㄷㄷ
다리가 쭊쭊 젓가락 63빌딩 인줄....
이때 화보로 모델계의 블루칩이되어
영화계도 진출하고..
야구선수 남친도 있고...
남친생겨서 이젠
맥심화보도 안찍고 (제일슬픔)
아 몸값이 2500억이라 안찍는게 아니라
잡지사에서 못찍는거구나;;;;;; ㅎ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