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 함께한 근현대미술 체험전시 '노 모어 아트(NO MORE ART)'전에 참석한
혜수언니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상연예인
연예인 중에 연예인같아여
포스쩔....
존예
파격적인 뒷태
사실 요즘 노출의상이 많아서 이런 의상쯤은 별거아닌데
혜수언니가 입으면 매우 섹시해 보여서 더 파격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요ㅋㅋㅋ
벗는다고 다 되는거 아니쟈나...
이 언니는 김혜수쟈나...
특유의 코 찡긋
김혜수 언니는 97년 후원의 밤 행사때 유니세프를 알게되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자신의 영향력을 제대로 쓸줄 아는 언니... 크흡..ㅠㅠ 멋있음
ㅋㅋㅋ 수줍음 타는 모습이 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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