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메르켈총리의 매력

백삼/이한백 2014. 7. 18. 11:01

유롭의 거대한 EU 회원국가 와 EURO 화폐를 사용하는 국가의

거대한 힘이 중동 산유국 + 중국과 가까워 진 관계로 

기축통화의 위력과 외교적인 미국의 힘이 서서히 줄어 들수 밖에

없고 특히 러시아와 외교관계는 다시 냉전시대로 복귀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가까운 우방인 독일에 대한 정보수집에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벌써 2번의 정보 수집에 혈안이 된 미국을 더 이상 신뢰 할수 없는

듯 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 러시아를 제치고 최다의 산유국으로

가는 미국 역시 경제적인 측면을 떠나 다음의 예기치 못한 세계적

뜻밖의 사건에 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려의 눈길을 감출수가 없군요.


그동안 미국의 신뢰 할 수없는 행위에 침묵을 지키고 있던 독일이

드디어 한마디 했군요. 미국은 우방이지만 이 이상 더 이런짓거리를

하면 안된다. 사실 속으로는 독일과 유로화 사용국들은 미국을 신뢰

하지 않고 있는 모양이지만 달리 속내를 표할수는 없겠지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수상관저에서 기자회견 하는 모습.

미국 스파이 우두머리 추방

US-Chef-Spion rauswerfen      

Mit der Geduld am Ende: Bundeskanzlerin Angela​ Merkel (59, CDU) am Mittwoch bei einer Pressekonferenz ​im Kanzleramt​

Mit der Geduld am Ende: Bundeskanzlerin Angela​ Merkel (59, CDU) am Mittwoch bei einer Pressekonferenz ​im Kanzleramt​

Foto: dpa


오래전에 부엌에서 막 나온 듯 평범한 주부의 옷을 입는 그녀의 모습들과

우리나라 대통령의 옷 입은 모습들을 함께 올린 적이 있어요.

오늘 그 여인의 60회 생일입니다. 온 국민이 칭송합니다.

생각만 바꾸면 온 국민의 존경과 자발적인 협조를 얻을 수가 있는데...

 당신의 겸손이 메르켈총리의 매력(장점) 포인트 입니다

당신이 다스리는 동안 우리는 편히 잠을 이룰수 있읍니다.

수상의 60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보다 더 수상을 칭송하는 표현이 있을까요?)

Ihre Uneitelkeit ist Angela Merkels großter Trumpf


Angela Merkel wird am 17. Juli 60 Jahre 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