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포토] ‘월드컵 반대’ 시위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백삼/이한백 2014. 7. 3. 11:22



▲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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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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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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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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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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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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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FIFA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가 열린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거리 응원전 현장 부근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월드컵 축구대회의 자국 개최에 반대해 온 브라질 시위대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이후 자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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