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 자궁암 . 위암 등에 항암효과 좋은 일엽초
위암과 자궁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달며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행을 좋게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출혈을 멎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방광결석,신장결석,부종,임질,대장염,이질등에 쓴다.
위암,유방암,자궁암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엽초는 다른이름으로 칠성초라고도 한다.
깊은 산속의 고목에 무리로 기생하는 것과 고목나무 아래 물이 떨어지는 곳에 사는 고사리과
(─科 Polypodiaceae)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초이다.
그 중에서 고목에 기생하는 것으로 그 크기가 10센티정도로 적고 가늘게 잎의 모양을 가진
일엽초가 가장 좋다. 깊은 산속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채취가 어렵고 귀하다는 것이다.
뿌리가 솜털처럼 부드럽게 생겼다. 이 뿌리도 같이 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자라고,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잎이 나오는데, 잎은 길이가 10~30㎝,
너비가 0.5~1㎝ 정도이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끝은 뾰족하다. 약간 타원형인 포자낭은 잎 뒷면에 2줄로 나란히
달리며 벌레집처럼 생겼으며 포막(苞膜)은 없다.
남쪽 지방의 축축하고 그늘진 바위나 오래된 나무 표면에 붙어 자란다.
식물 전체가 1장의 잎으로 이루어진 고사리 무리를 흔히 일엽초 또는 일엽이라 한다.
일엽초속(一葉草屬 Lepisorus)의 산일엽초(L. ussuriensis), 다시마일엽초(L. annuifrons),
애기일엽초(L. onoei), 고사리잎 전체에 황갈색 털이 밀생하는 우단일엽(Pyrrosia linearifolia),
제주도의 그늘진 바위 틈에서 자라는 밤일엽(Neocheiropteris ensata), 잎의 길이가 50㎝에
달하지만 너비는 1㎝도 안 되는 일엽아재비(Vittaria flexuosa), 한라산 계곡의 바위나 큰 나무
표면에 자라는 버들일엽속(Loxogramme)의 숟갈일엽(L. saziran), 버들일엽(L. salicifolia),
주걱일엽(L. grammitoides) 등을 모두 일엽초라 일컫기도 한다.
민간에서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효과가 매우 좋다고 알려져 왔다.
일엽초를 5~8월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건조한 전초는 대부분은 여러 그루가 감겨서 한 덩어리로 붙어 있다.
일엽초의 잎은 맛은 싱겁고 성질은 차며 독이없다. 뿌리줄기는 맛이 쓰다.
일엽초의 성분중에 곤충 변태 호르몬인 엑디스테론을 함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감기와 임질, 산기, 고환과 음낭 등의 질환으로 생겨나는 신경통과 요통 및
아랫배의 음낭이 붓고 아픈 병 등의 약으로서 뜨거운 물에 달여 복용한다.
또한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약리 작용이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도 쓴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지혈작용이 있어서 출혈을 멎게 하며,
-기침을 할 때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에도 좋다.
-이질, 해수, 토혈,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경풍, 주마아감(走馬牙疳),
안목성예(眼目星?), 임질, 타박상, 하리, 뱀에 물린 상처, 대장염 등에도 쓴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바위 겉과 늙은나무의 나무껍질에 붙어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이 무더기로 나온다. 뿌리줄기는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다. 잎은 단엽으로 길이 10∼30cm정도로 선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 끝이 좁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잔구멍으로 된 점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맥이 도드라져 있다. 포자낭군은 둥글고 포막이 없으며, 중륵 양쪽에 1줄씩 달리고 황색이 돈다. 전초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필리핀·인도차이나 등 동아시아 지역의 온대에 분포한다. 뿌리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고 지름이 3∼4mm이며 비늘조각이 빽빽이 있다. 비늘조각은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갈색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잎자루는 길이가 5∼25cm이고 딱딱하며 광택이 있다. 잎몸은 홀잎이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바소꼴이며 길이가 5∼15cm, 폭이 2∼3cm이고 끝이 뾰족하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약간 흰빛이 돌며, 잎 가장자리는 두터워져 검은빛이 돌고 물결 모양이다. 잘 자란 잎몸은 2∼3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 중에 가운데 것이 가장 크고 옆에 달린 조각은 짧고 작다. 포자낭군은 둥글고 지름이 2∼3mm이며 중앙맥 양쪽의 잎맥 사이에 1개씩 달려 2줄로 배열하고 황색으로 익으며 포막은 없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는데, 종기와 악창에 효과가 있고 소변을 잘 보지 못할 때에도 사용한다. 고란초는 충청남도 부여읍에 있는 고란사(皐蘭寺) 뒤의 절벽에 자라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전국의 강가 절벽이나 바닷가 숲 속에서 자란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결석 녹이고 암세포 없애는 일엽초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습기있는 바위위나 나무 위에서 자란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알려져 왔다.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엽초는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약리 작용이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도 쓴다. “홀씨 주머니는 잎 뒤의 주된 잎맥의 양쪽에 규칙적으로 줄지어 생겨나며 둥글고 노랗다. 생약명은 와위, 칠성초, 골비초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여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이뇨, 지혈의 효능이 있으며, 임질과 이질, 토혈등에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는 감기와 임질, 산기, 고환과 음낭 등의 질환으로 생겨나는 신경통과 요통 및 아랫배의 음낭이 붓고 아픈 병 등의 약으로서 뜨거운 물에 달여 복용한다.”
결 론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맛은 쓰고 달고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행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히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 쓴다.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에 10~15g을 달여서 세 번 나누어 먹어 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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