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석유매장량 1470억 배럴... 세계3위
이런 얘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사우디가 세계 제1매장량이지만 영국 지질학자들이 중동 가운데 유일하게 석유가 없다고
탐사결과를 보고했는데 미국은 뒤늦게 중동 탐사를 할려니 남은 것이 사우디 뿐이라
마침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사우드국왕에게 권해서 미국서 탐사조건으로 달러를 받아
그 돈으로 무기를 구입하여 사우디를 통일할 수 있다는 전략으로 결국 사우드 왕이 담만까지
서부지역을 포함한 통일을 한 것입니다.그래서 아직도 미국 공병대가 사우디에
치외법권으로 주둔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처럼 뒤늦게 이북에 막대한 석유 매장량이 있다는 것이 소설 같지만 사실일 수 도
있기에 전재합니다.
북한 석유매장량 1470억 배럴... 세계3위
원화로 1경 5000조...미국도 비밀로 쉬쉬
산유국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보다 많아
초고가 '히토류' 세계최대 광맥도 발견
(英 외교전문지 DP 공식발표 : 수조 달러 어치)
美 中..북한 지하자원 군침!!
<문화일보>
김정일 위원장이 정주영 회장에게
"이 평양이 지금 유전지대 위에 둥둥 떠 있다"
<북한 석유 매장 추정지역>
*매장량 약 1470억 배럴(1경 5000조)
*출처: 한반도경제보고서(2003, 국회도서관 소장)
중국해양석유총공사(국영)는 2004년 10월 자체적으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을 확인한 끝에 이듬해인 2005년 10월, 서한만 분지에 약 600억 배럴 규모의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실토하기도 했다. 중국이 이 사실을 쉬쉬했던 이유는 발해만 대륙붕에 연결된 서한만 분지 유전지대가 바로 북측 수역(영해)이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서한만 유전지대의 정밀 탐사를 위해 유전 탐사 장비를 캐나다 등지에서 수입하려 했지만, 미국의 방해로 결국 자체적인 탐사 장비를 자체 개발, 시추공을 뚫고 유전 탐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며, 각고의 노력 끝에 서한만 유전지대의 매장량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700억 배럴의 2배 규모인 매장량 200억톤 규모, 약 1470억 배럴규모를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형성과정에서 퇴적분지인 북한의 서한만은 지질구조로 볼 때 원유가 존재할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 석유개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003년 ‘한반도 경제보고서(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소장)’에 따르면, 북측의 원유 총 매장량은 최소 588억 배럴에서 최대 735억 배럴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포 앞바다에 430억 배럴(약 60억톤) 매장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후 북측이 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하여 수 년동안 유전탐사를 본격화하면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이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서한만 유전지대 등에 매장된 약 1470억 배럴의 규모는 이란의 석유 매장량 1376억 배럴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 3위 수준이며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10%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원화로 무려 1경 500조 /// 이 사실은, 미국이 1급 비밀로 취급하고 있다.
서한만 유전지대는 남포는 물론 평양까지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례로 고 정주영 회장이 북측의 유전 정보를 확인하고, 2004년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 국장위원장에게 북측 유전 개발과 파이프라인 개설을 요청했던 사실이 있다.
당시 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이 거대한 유전지대에 둥둥 떠 있다"고 표현하며, 고 정주영 회장의 서해 유전 공동개발을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
이 북한의 석유에 미국과 중국이 공히 군침을 흘리고 있다
美, 中.. 북한석유에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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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경제교류하면
남-북한 모두 대박!!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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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국 석유회사 아미넥스
북한 유전시추 착수 계획
-노컷뉴스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의 석유와 가스 탐사권리를 갖고 있는 영국 석유회사 아미넥스가 올해 상반기에 탐사 작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아미넥스는 ''연례보고서''에서,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가 매장돼 있을 지질학적 가능성에 대한 평가 작업이 계속됐지만, 현장에서 실제탐사 작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며, 상반기 중 현장에서 탄성파 탐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탄성파 탐사는 정밀기기를 이용해 초음파를 쏜 뒤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석유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내는 작업이다. 아미넥스 측은 5만5천 평방 km 에 달하는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 매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미넥스의 홀 사장은 "북한 내 원유와 천연가스 개발 사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밝히고, 북한에서 당장 채굴 가능한 원유 매장량이 40억에서 50억 배럴"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아미넥스는 ''연례보고서''에서,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가 매장돼 있을 지질학적 가능성에 대한 평가 작업이 계속됐지만, 현장에서 실제탐사 작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며, 상반기 중 현장에서 탄성파 탐사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탄성파 탐사는 정밀기기를 이용해 초음파를 쏜 뒤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석유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내는 작업이다. 아미넥스 측은 5만5천 평방 km 에 달하는 북한 동해 동한만 분지에 석유 매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미넥스의 홀 사장은 "북한 내 원유와 천연가스 개발 사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밝히고, 북한에서 당장 채굴 가능한 원유 매장량이 40억에서 50억 배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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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토류의 2/3가 북한지역에 매장
英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매트(DP)’ 공식발표
"세계 최고 양질의 희토류 대규모 발견"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매트’는 22일 영국계 사모펀드 SRE미네랄스의 발표를 인용,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2배에 이르는 2억1600만톤이 북한에 묻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북한 희토류 자원에 대해 외국 기업들과 연구자들을 통해 기대치가 많이 올라가고 있었지만, 이번에 보도된 매장량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SRE는 지난해 12월 4일 북한의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와 평안북도 정주 지역의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양측의 합작벤처회사인 ‘퍼시픽 센추리’가 향후 25년간 정주 지역의 희토류 개발권을 갖게 된다.
희토류는 란타늄, 스칸듐, 이트륨, 세륨 등 17종의 원소를 말한다. 그중 방사성원소인 프로메튬을 빼면 지구상에 널리 퍼져있는 성분이지만, 채굴가능한 광물 형태인 경우가 드물어 ‘희토류(rare earth)’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마트폰과 수소전지, 고화질TV를 비롯해 광학·정보통신·항공우주산업 등에서 갈수록 쓰임새가 늘고 있다. 1940~50년대에는 브라질과 인도에서 주로 생산됐고, 이후 미국과 호주 등지로 넘어갔다. 1990년대부터는 중국이 사실상 생산을 독점하고 있다. 2012년 기준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6.8%가 중국에서 나왔다.
2009년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줄이겠다고 밝힌 뒤 세계적으로 자원확보 전쟁이 벌어지면서, 북한 희토류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북한에 매장된 희토류는 특히 품위(광물 내 유용한 성분의 함량)가 높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SRE 발표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세계 전체 채굴가능 매장량의 3분의 2를 가진 셈이 된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희토류가 북한 문제의 게임체인저(결정적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더디플로매트는 햇볕정책 기간 북한과 합작사업을 하려던 한국 기업들이 정세변화로 물러선 점, 최근 북한이 중국 광산업체 시양그룹의 개발권을 빼앗은 일 등을 들며 정치적 불안요인이 희토류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북한 희토류 자원에 대해 외국 기업들과 연구자들을 통해 기대치가 많이 올라가고 있었지만, 이번에 보도된 매장량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SRE는 지난해 12월 4일 북한의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와 평안북도 정주 지역의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양측의 합작벤처회사인 ‘퍼시픽 센추리’가 향후 25년간 정주 지역의 희토류 개발권을 갖게 된다.
희토류는 란타늄, 스칸듐, 이트륨, 세륨 등 17종의 원소를 말한다. 그중 방사성원소인 프로메튬을 빼면 지구상에 널리 퍼져있는 성분이지만, 채굴가능한 광물 형태인 경우가 드물어 ‘희토류(rare earth)’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마트폰과 수소전지, 고화질TV를 비롯해 광학·정보통신·항공우주산업 등에서 갈수록 쓰임새가 늘고 있다. 1940~50년대에는 브라질과 인도에서 주로 생산됐고, 이후 미국과 호주 등지로 넘어갔다. 1990년대부터는 중국이 사실상 생산을 독점하고 있다. 2012년 기준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6.8%가 중국에서 나왔다.
2009년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줄이겠다고 밝힌 뒤 세계적으로 자원확보 전쟁이 벌어지면서, 북한 희토류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북한에 매장된 희토류는 특히 품위(광물 내 유용한 성분의 함량)가 높아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SRE 발표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세계 전체 채굴가능 매장량의 3분의 2를 가진 셈이 된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희토류가 북한 문제의 게임체인저(결정적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더디플로매트는 햇볕정책 기간 북한과 합작사업을 하려던 한국 기업들이 정세변화로 물러선 점, 최근 북한이 중국 광산업체 시양그룹의 개발권을 빼앗은 일 등을 들며 정치적 불안요인이 희토류 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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