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년대 말까지 생산된 답배입니다
서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해온 향수가 물신 풍기는 기호품었지요?
백해 무익한 담배지만 시름을 달래준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바쁜 시대, 할일도 많은 시대입니다.
끽연장소가 점점 좁혀져갑니다.
마음 놓고 담배피울 수 없습니다.
신고자에게 보상도 해 줍니다.
잘못 피우다가는 신고당하고 벌칙금 뭅니다.
눈치보다가 창피당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2000원이 더 오를같으니 이 기회에
건강을 위하여 금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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