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우리는

40~50년대 담배

백삼/이한백 2014. 2. 12. 11:39

 

 

 40~50년대 말까지 생산된 답배입니다
서민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해온 향수가 물신 풍기는 기호품었지요?

백해 무익한 담배지만 시름을 달래준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바쁜 시대, 할일도 많은 시대입니다.

끽연장소가 점점 좁혀져갑니다.

마음 놓고 담배피울 수 없습니다.

신고자에게 보상도 해 줍니다.

 

잘못 피우다가는 신고당하고 벌칙금 뭅니다.

눈치보다가 창피당하기 쉬운 세상입니다.

2000원이 더 오를같으니 이 기회에

건강을 위하여 금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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