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는 단 13일만에 완성시킨 곡이라 합니다 롯시니 . 1792 - 2.29 ~ 1868- 11.13 롯시니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음악에 천재적 재질을 가지고 있었다 . 롯시니와 베토벤은 같은 동시대에 살았다함 .그리고 롯시니가 베토벤보다 더 이름을 날렸기에 베토벤이 심혈을 기울려 작곡한것이 환희라고 합니다 No .9 롯시니는 30대에 오페라 작곡을 중지하고 요리에 관심갖기를 오페라작곡하듯 열정을쏟아 롯시니이름이 붙은 음식도 있었다 합니다 . 작곡은 그만두었으나 때때로 오페라는 만들었고 후배양성에 전념 하기도 했답니다 . 그리고 평생에 딱 3 번을 울었는데 1 첫번째 작품 세빌리아의 이발사 초연이 관객의 난동으로 엉망이 되었을때 울었고 2 파가니니의 바이오린 연주를 듣고 너무도 감동하여 펑펑울었고 3 센강으로 뱃놀이를 갈때 유람선에서 송로버섯을 채워 요리한 칠면조가 물에 빠지는 바람에 애가 타서 통곡을 한것이 세번째 울은 것이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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