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예술은 영원하다 뿐아니고 , 생생히 살아 움직인다

백삼/이한백 2014. 2. 8. 12:45

 



























세빌리아는 단 13일만에 완성시킨 곡이라 합니다 






 
롯시니 . 1792 - 2.29 ~ 1868- 11.13
롯시니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음악에 천재적 재질을  가지고 있었다 .
롯시니와  베토벤은 같은 동시대에 살았다함 .그리고 롯시니가  베토벤보다 더 이름을 날렸기에
베토벤이 심혈을 기울려 작곡한것이 환희라고 합니다  No .9 
롯시니는 30대에 오페라 작곡을 중지하고  요리에 관심갖기를 오페라작곡하듯 열정을쏟아
롯시니이름이 붙은 음식도 있었다 합니다 .
작곡은 그만두었으나 때때로 오페라는 만들었고 후배양성에 전념 하기도 했답니다 .
그리고 평생에 딱 3 번을 울었는데
1 첫번째 작품 세빌리아의 이발사 초연이 관객의 난동으로 엉망이 되었을때 울었고
2 파가니니의 바이오린 연주를 듣고 너무도 감동하여  펑펑울었고  
3 센강으로 뱃놀이를 갈때 유람선에서 송로버섯을 채워 요리한  칠면조가
물에 빠지는 바람에 애가 타서  통곡을  한것이 세번째 울은 것이라 합니다 .









참으로 경쾌한
Rossini 의 William Tell Overture
음악을 잠시접고  음식에 열정을 보였다 하더나니 
눈에띄게 점점 몸이 무거워 보이는것을 알수 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