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최후의 낙원, 세이셸제도의 라디게섬
BBC에서 죽기전에 가봐야할명소로 꼽혔다
황소마차로 교통수단이용
1년에한국인은 50명남짓방문
수입원은 코프라와 바닐라생산 현재는 주 수입원은 관광업
시간이 멈춘 곳, 세이셀제도 라디게섬 [La Digue islaand, Seychelles]
지상 최고의 낙원, 인도양의 세이셜제도
밀림을 방불케 하는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삼림이 매력포인트. 프레슬린에서 6.5㎞ 떨어진 라디게섬은 안세 코코, 그랜드 안세 등의 해변이 특히 아름답다.
화강암 바위가 그럼처럼 펼쳐진 라 디게는 황소마차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정도로 문명과는 동떨어져 있다.
※ 사진 출처 : 다정한 사람들의 공간
이 섬은 최고의 사진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또한, 이름난 타 여행지에 비해 이곳은 다소 한적한 편이다. 그러기에 오히려 섬 자체가 한가해 재충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희귀조인 삼광조 100여 마리가 이 섬에서 산다. 진줏빛과 진한 남빛이 뒤섞인 긴 꼬리를 달고 있는 삼광조가 훨훨 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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