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고대 때부터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은 파충류 화석이라고 이야기들 한다. 뱀은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다면 물과 먹이가 없어도 장기간 살 수 있다. 지층이 갈라진 땅 속에서 장기간 살 수 있으며, 수영과 잠수를 잘하며, 나무도 잘 오르고, 머리만 들어갈 수 있다면 어느 곳이든 들어 갈 수 있다. 그러나 뱀은 스스로 땅을 파지는 못한다. 뱀은 냉혈로 변온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뱀은 독사 3종과 무독성의 뱀 8종을 포함하여, 총 11종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도마뱀 제외) 칠점사, 까치 살모사, 불독사등의 3종은 독을 지닌 독사이다. 독사는 독을 침투 시킬 수 있는 독침과 독이 없다면 너무나 연약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독사는 자기자신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무기인 강력한 맹독을 지니게 된 것이다. 먹구렁이, 황구렁이, 능사, 화사, 석화사, 실사, 수사, 기름사 등의 8종은 무독성 이다. 무독성의 경우, 독이 없으므로 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독사 보다 빠른 동작과 독사보다 높은 번식력으로 종을 이어간다. 뱀은 의도적으로 인간을 물거나 따라오진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만지거나 밟으면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뱀을 잘 알고 보호할 것은 잘 보호함으로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모든 종이 아름다운 지구상에 사람과 함께 거함으로 조물주가 마련해준 종이 멸종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우리나라 및 전세계에 분포하는 뱀을 아래에 소개하면서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 위의 보호 종 중, 보호 야생종 '칠점사' 의 경우, 실질적 명칭을 잃어 버리고, 비 보호 종의 명칭인 '까치 살모사' 의 명칭으로 행정법상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머리에 7개의 점이 있다하여 예로부터 칠점사로 칭해 왔습니다.
이동속도는 일반독사와 큰 차이가 없으나 먹이감을 사냥하고, 천적의 출연시, 그 스피드나 힘은 일반 뱀의 두, 세배에 이르며, 스프링처럼 튀어 오르거나, 튀어 나가는 매우 순발력이 뛰어난 맹독성의 뱀입니다.
몸의 길이가 짧으며 굵은 것이 특징이며, 흔하진 않으나 큰 것은 소주병 굵기에 1m이상의 크기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로 발견되는 크기는 3~6cm의 지름에 30~60cm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우리나라의 독사 중, 새끼를 가장 많이 출산합니다. 8~15마리 내외의 난태생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해발 500~1000고지의 고산줄기에 분포, 동면, 서식, 번식하며, 산과 들의 접경지역까지 은밀히 서식하며 활동 합니다. 그러므로 포획이 힘들어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독사중, 출산의 수가 가장 많아 개체수는 구렁이에 비해 월등히 많으므로 희귀해 질 가능성은 적습니다.
먹이로는 청살모, 다람쥐, 쥐 등의 온혈동물을 주로 섭취합니다.
매우 큰 칠점사에게 물려죽은 아내의 원수를 갚기 위해 그 뱀을 잡으러 간 남편까지 그 칠점사에게 물려 사망하였다는 이야기가 실화로 남아있습니다. 그 후 이름 모를 땅꾼이, 3일을 잠복하여 그 뱀을 잡았다고 합니다.
몸의 색 조화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까치와 같은 색 조화를 이룬다 하여 예로부터 까치 살모사로 칭했습니다.
약간 느리고 여유가 있어 개인적인 생각으로 뱀 중의 신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독성으로 자신의 맹독을 과신하여, 사람이 접근해도 잘 이동하지 않아 이를 모르고 밝거나, 보호색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접촉하여, 일반인들이 피해를 많이 보는 종입니다.
지름 2.5cm내외의 굵기에, 50cm내외의 길이 입니다.
난태생으로 4~8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그 개체는 많으나 건조함과 바람을 몹시 싫어하여 풀 속에 서식함으로 눈에 보이는 것은 제한 되어 있습니다.
주로 야산줄기에 서식하며, 고산줄기에는 서식하지 않거나 개체수가 매우 적은 특정지역이 있습니다.
주로 온혈 동물인 쥐를 섭취하나 간혹 개구리 등의 양서류를 섭취하기도 합니다.
9월에 야행 이동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때 피해를 많이 주는 종입니다.
우리나라의 뱀 중, 그 크기가 두 번째로 작은 것이 특징이며, 그 크기에 비해 매우 사나운 종입니다.
작은 종이라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으므로 이를 모르고 접근하여 피해를 입는 뱀입니다.
1.5cm 내외의 지름에 35cm 내외의 길이입니다. 3~7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난태생으로 우리나라의 독사 중, 새끼를 가장 적게 출산합니다. 그러나 그 개체 수는 우리나라의 뱀 중,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발1000고지 이하의 고산과 야산, 들에 널리 분포,서식,번식 합니다.
먹이로는 작은 쥐를 주식으로 섭취하나 작은 새를 섭취하는 경우도 있으며, 습한 곳을 좋아함으로 주로 습지 산이나 잡목 밀집지역, 풀숲 등을 좋아합니다.
9월에 야행 이동하며, 특정한 장소를 동면장소로 선택하지 않고 동면이 가능한 곳이라면 동면하여 추운 겨울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진먹 구렁이]로 구렁이종 중, 그 개체수가 가장 적은 종으로 멸종 상태에 있는 종입니다. 몸이 햇볕을 받아 반사되면 비늘이 유리알처럼 반사되어 검은색, 바다색, 은색 등의 광채가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는 구렁이입니다. 매우 영리해 보이며, 순발력과 스피드가 구렁이종 중, 가장 뛰어난 구렁이입니다.]
구렁이 종을 크게 나눈다면 먹구렁이와 황구렁이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색이나 무늬를 구분하여 세밀히 나눈다면, 먹구렁이(진먹, 반먹, 깨먹, 흑질백질)와 황구렁이(황구렁이, 석구렁이, 황색넉점)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구렁이는 매우 다색과 다무늬를 지지고 있으므로 특정 명칭을 칭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무독성의 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이며, 예전에는 사람의 힘으로 잡을 수 없는 크기의 구렁이가 서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거대한 구렁이가 서식하고 있다 고들 이야기 하기는 합니다. 현재는 주로 2m 내외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우리나라의 뱀 중, 가장 많은 13~25개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번식력은 높으나 몸집이 크므로 우리나라의 뱀과 중, 원천적으로 그 개체수가 적은 종입니다.
자연동굴, 거대 돌서렁 등에서 동면하여 재래식 집터나 축대 등에서 서식, 번식(산란.부화)합니다.
현재는 자연동굴 밀집지역이나 거대 강줄기, 광범위한 악산, 섬 지역 등에서 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먹이로는, 토끼, 청살모, 다람쥐, 쥐, 새 등의 온혈동물을 주로 섭취합니다.
하루에 천리를 이동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기도 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구렁이 종류 입니다.
검은 색과 황색, 탁한 흰색으로 조화를 이루는 구렁이입니다. 습성은 진먹 구렁이와 같습니다. 개체수는 어느정도 있으나 개체수 저하를 막아야 할 종입니다.]
탈출의 대가이며 지능이 높고 힘이 좋은 뱀입니다. 또한 같은 과의 뱀을 사냥하여 잡아먹는 뱀이기도 합니다.
큰 것은 1m가 넘으나 주로 75cm 내외의 크기가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10~13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고산과 악산, 야산, 들 등에서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합니다.
서식장소와 분포도가 불독사와 함께 높은 종이며, 야행성으로 그 개체는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야행성인 종의 특성상 포획이 힘든 종입니다.
주로 쥐를 사냥하나 양서류, 조류, 어린 뱀 등의 먹이를 사냥하여 섭취합니다.
몸의 색 조화가 꽃과 같이 아름답다 하여 예로부터 화사로 불리는 뱀입니다.
고산과 야산, 들 등에 넓이 분포되어 있는 뱀이며, 불독사 다음으로 개체수가 많습니다.
60cm내외의 크기가 주로 발견됩니다. 난생으로 13~16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우리나라의 뱀 중, 두 번째로 빠른 뱀으로 그 개체는 불독사 다음으로 많습니다.
[천적에게 포획 되었을 시, 외국의 코부라와 같이 목 부분을 넓게 확장하여 천적에게 자신의 몸집을 과장하여 천적을 퇴치해 보려 합니다.
우리나라의 뱀 중, 목 부분만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은 화사 다.]
[머리아래의 목부분에 분비선이 있어 천적의 출연시, 목을 구부려 쓴 분비물을 분비하여 자신을 쓴 먹이감으로 위장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화사를 약용으로 사용할 시, 목 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화사는 독니는 있으나 대부분 퇴화되어 어금니쪽으로 이동하여 독을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퇴화되지 않은 종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어금니 쪽으로 이동한 독니는 목구멍 쪽으로 구부러져 있으므로 인간의 피부에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무독성의 뱀이라도 파상풍균 등의 침투우려가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돌 위에 돌돌 똬리를 틀고 있으면 그 모습이 돌 위의 꽃과 같다 하여 예전부터 석화사로 불립니다.
무독성으로 70cm내외의 크기입니다. 난생으로 8~13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능사, 불독사와 같이 고산과 악산, 야산, 들 등에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하며 개체 수는 능사 다음으로 많습니다.
태양열과 직사광선에 가장 강하며 저온에서도 가장 강합니다. 온도의 변화에 강한 뱀입니다.
어느 정도 동면이 가능한 곳이라면 동면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건조할 때는 능사와 같이 돌 속에서 전도열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석화사가 아닌 누룩 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석화사의 고유명칭이 사라지면 안 될 것입니다.
일반 뱀과는 달리 등에 명주실을 올려 노은 듯 흰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아랫배의 색이 연한 황색입니다. 또한 꼬리가 길은 것이 특징 입니다.
무독성으로 70cm내외의 크기입니다. 실사의 개체 수는 구렁이 종의 개체 수와 비슷합니다. 산란의 수는 현재 파악 중입니다.
고산과 야산, 들에 널리 분포, 서식, 번식합니다. 먹이로는 양서류나 곤충 등을 섭취합니다.
석화사나 구렁이종과 습성이 비슷합니다. 크기를 떠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종입니다.
개체수가 적은 실사는 연구 과제이며, 멸종을 막기 가장 어려운 종입니다.
무독성입니다. 그러나 천적이나 인간이 잡았을 시, 천적을 물려 하는 욕구는 대단히 강합니다.
65cm내외의 크기입니다. 우리나라의 독사 종과 같이 난태생으로 8~13마리 내외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합니다.
무독성의 뱀이 난태생의 완전한 새끼를 출산하는 것은 수사 뿐입니다.
주로 해발 200고지 이하의 야산에서 동면하며 들과 논의 습도가 높은 저지대에 서식합니다.
습기를 가장 좋아하는 뱀으로 논이나 개울가에 서식하므로 농약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종입니다.
불독사와 석화사 등과 같이 동면장소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잠수를 가장 잘하는 뱀입니다.
무독성으로 우리나라의 뱀 중, 그 크기가 가장 작은 종입니다.
20cm내외의 크기입니다. 난생이며 크기가 적은 종이므로 6개 내외의 알을 낳아 부화하여 번식합니다.
고산과 야산, 들 등에 널리 서식, 분포합니다. 워낙 작은 종이므로 개체 수는 어느 정도 있으나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먹이로는 작은 곤충이나 유충, 어린 양서류 등을 섭취합니다.
몸집이 작으므로 직사광선을 싫어합니다. 워낙 작은 종이라 약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 부분이 구렁이와 비슷한 무늬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전세계의 뱀종류
가늘고 길며 비늘에 덮인 파충류는 남극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매우 다양한 서식환경에 대략 3500종이나 서식하고 있다. 기묘한 외형과 행동 때문에, 그리고 대개의 경우 사람을 죽이는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뱀은 그 서식지에서 언제나 두려운 존재가 되며 때로 숭앙을 받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 주름진 뱀이 껍질을 벗고 다시금 젊고 빛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문화가 이 생물에게 강한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다.
뱀은 비늘로 된 피부 아래에 다른 척추동물과 매우 유사한 뼈, 근육, 심장과 소화관, 간과 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특수한 생활양식, 특히 먹이를 통째로 삼키는 습성과 먹이를 잡거나 포식자로부터 달아날 때 재빨리 움직여야 하는 이유 등으로 인해 이들 기관은 거의가 변화되어 버렸다.
해부학적인 견지로 볼 때 뱀의 선조는 도마뱀이나 도마뱀과 근연인 것에서 찾아야 한다. 뱀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백악기(6500만-1억 3500만년 전), 즉 파충류시대의 가장 마지막시기에 출현된다. 뱀의 선조는 땅속에서 생활하는 작은 동물이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있다. 또 다른 연구자들은 바다에 사는 대형의 파충류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뱀화석의 대부분은 등뼈의 단편에 불과하며 이에 데한 논의는 아직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일부 뱀은 땅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곤충이나 지렁이를 먹는 데에 특수화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뱀은 자신의 몸에 비해 상당히 큰 동물을 잡아 먹는다. 사실 뱀을 다른 동물과 구별하게 하는 주요 특징은 커다란 동물을 잡아 그것을 삼킬 수 있게 하는 몸의 생김새일 것이다. 뱀은 먹이가 크고 대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자주 먹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1주간에 한 번 이상 먹는 경우는 드물며 거의 1년에 8-10회 정도밖에 먹지 않는다. 대형인 비단구렁이류는 1년 이상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 뱀은 먹이를 입에 물면 머리가 먼저 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회전시킨다. 그리고 나서 이빨이 달린 턱뼈를 좌우 번갈아 움직여 먹이가 통과한 목부분을 갑자기 구부려 먹이를 위로 들어가도록 밀어 버린다.
방울뱀의 공격은 독아가 먹이를 찌르고 빼기 까지 몇 분의 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치사량에 이르는 독을 주입하기에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독에는 두 가지 작용이 있는데 먹이를 죽이는 것과 소화과정을 촉진하는 것이다. 뱀이 공격자와 직면하게 되었을 때 뱀의 공격무기는 자신을 지키는 방어 무기로 바뀌기 때문이다. 독은 뱀의 무기 중 최근에 이르러 진화된 것이다. 100속 이상에 속해 있는 종이 적어도 어는 정도는 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비단구렁이, 왕뱀 또는 그 밖의 <원시적>인 과의 뱀은 독이 없다.
1, 肺 肝 腸등의 腫瘍을 다스리고 瘀血을 消散 시켜 준다.
3, 약효가 뛰어나 뱀 탕 제조 시 살모사를 많이 사용한다.
1, 이 뱀을 먹으면 육신을 강건케 하고 血 行의 흐름을 좋게 하여 ,
2, 횐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여 회춘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황색 큰 점 무늬가 특징이며 산에서 살며, 일부 島嶼 지방을 제외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우리나라 특유의 산에서 살며 동작이 빠르고 민첩하다. 이 뱀은 아직 학계에서 구분 되여 발표된 적이 없다.
1, 고단백질, 비타민A, 토코패롤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2, 병중병후 회복이나,産後조리를 잘못하여, 일어나는 부인병이나
3, 각종 호르몬의 원활화로 허약체질의 성장발육도 도와주며,
4, 이 뱀은 운동선수,페결핵,피부 미용등에, 효과가 있다.
약효는 서로 비슷하나 동일하나 산에 살며 무늬가 짙은 뱀일수록 약효가 좋다.
毒蛇등과같이 쓰면 약효를 한층 더 상승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배가 시킨다 .
2, 毒蛇등과같이 쓰면 약효를 한층 더 상승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배가 시킨다,
일부 島嶼 지방을 제외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산에서 산다.
조사해본 바로는 구렁이류의 뱀은 아직 학계에서 정확히 구분되여 발표되지 않는것 같다.
1, 약효는 서로 비슷하나 동일하나 산에 살며 무늬가 짙은 뱀일수록 약효가 좋다.
2, 毒蛇등과같이 쓰면 약효를 한층 더 상승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배가 시킨다
이 뱀은 자기 체중과 비슷한 동료를 통 체로 삼키고있다.
뱀은 냉혈 동물로서 쓸개 발달로 놀랄 많큼 소화력이 왕성하다.
1, 이뱀은 元氣를 도와 주는 대 특효며 수험생이나 수술로 인하여 마르고 虛弱 體質에 많이 쓰인다.
2, 뱀 탕 제조시 가능하면 능사를 넣어 면 약효를 배가 시킨다.
1, 이 뱀은 약효는 살모사와 비슷하고 살모사에 비해 몸집은 적으나, 쓸게, 지라,발달로 소화 효소에 관계되는, 위장 장에나 소화기 계통에 효과가 좋으며 시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금화사, 석화사, 밀뱀, 밀치, 새굴(새를 잡아먹음)의 효능
1, 이 뱀은 허약체질,정력 보양으로 발기불능 환자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다.
2, 이 뱀의 특징은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고 탕을 끊이면 탕이 진해진다.
이 뱀에 물리면 일곱 발짜욱 밖에 못가고 죽은다하여 七步蛇 七点蛇 로 俗語가 붙여졌다, 蛇은 보통 신경독과 응혈독으로 분류되는데, 이뱀은 신경독을 가지고있다. 이뱀을 끊이면, 연한 아카시아 향기가 나며 맛이 아주 구수하고 좋다.이뱀은 藥效가 뛰어나고 品質이 아주 우수하다,
山의 정상 부근 약8부능선에 살며,힘이 세며 몸집이 큰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것이 같은 種으로서 世界의 어느 뱀보다 몸집이 크며 무게는200g~600g,정도 되나, 같은 種으로 中國産은 힘이없고 무게는 100g~200g 정도다,
1, 칠점사 탕은 맹독으로 인하여 피를 맑게 하고 血行을 도와주어 약효가 뛰어나다.
화사, 꽃 뱀, 늘메기, 너불대, 너불메기, 까치독사의 효능
이 뱀은 毒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출혈성毒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유혈목이 毒은 두 종류가 있는대,
목 뒤, 어금니 쪽이나, 背에서도 毒性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藥으로 쓸 때는 목 부분을 잘라 버리거나, 껍질을 벗겨서 사용한다. 색갈이 오랜지 색을 띠면서 참깨나(삐콤씨)같이 아주 고소한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은 먹을 수 있는 유익한 毒이다.
쓴 냄새를 풍기면,출혈성 毒으로 알려져 있는 먹지 못하는 毒이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극소 마취제와 유사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 뱀의 毒을 먹으면, 심한 구토 증세를 유발하고 위험하다.
1, 식욕 부진, 위산과다, 악성 반 위증에 효과가 있다.
藥用으로는 사용치않으며, 無毒性이며 유일하게 卵胎生으로 새끼를 낳는다. 옛날에는 논에서 많이 잡혔으나, 약10년전부터 고독성 농약(제초제)으로 인해 생활 환경을 水路 쪽으로 이동해서 살고 있다.
몸이 가늘고 가벼워 논이나 습지의 풀잎 타기와 동작이 민첩하고 풀 속등이나 몸을 숨기기의 명수 이나
약 30년 전에도 개체수가 적었는데 현제는 과다한 농약 살포로 인해 개체수가 적다.
흰색으로 白化現狀이 일어난 뱀을 말하는데, 구전에 의하면 산삼이나 어떤 설치류 등을 먹고 몸에 열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하며 이런 白蛇는 蛇黃 이라 하여 세포노화 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
牛 쓸게 가 結石症으로 쓸게 가 변하면 牛黃이라고 하며 起死 回生으로 쓰는 우황 청심환의 주 재료다
뱀이 백사로 白化하면 蛇黃이라 하며 靈藥시 하며 仙藥으로 쓰고있다.
각기 나름대로 그 性質을 달리하여 效果를 相乘 시키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本草備要의 白蛇편을 읽어 보면 백사는 善한 사람이 발견하고 靈藥이며 귀한 약으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첫째: 뱀 탕 맛이 구수하고 담백하여 남녀노소 食性이 까다로운 분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야 합니다. 맛 좋고 구수하면 자연히 뱀 탕을 규칙적으로 잘 복용하게 되며 그러므로 건강을 찾고 元氣가 좋아져 다시 찾아 오게 된다. 둘째 :뱀 탕의 올바른 製造 방법으로 藥效를 倍加 시키고, 누구보다 뱀탕을 잘 끊일 수 있다는자신감을 가지고 뱀 탕을 끊일 때는 건강을 주는 좋은 뱀 탕이 될것이며 뱀 탕을 한번 복용한 손님은 건강을 되찾아 영원한 단골 손님이 되여 더 큰 이익을 준다고 생각하십시오.
한번 찾아온 손님은 계속해서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되는 것은 당연하며 ~잘 끓인 生蛇湯이란 ! 첫째 :뱀 탕을 끊이거나 관심을 가지신분은 자세히 읽어보시면 결과 적으로 개인의 영업 利益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뱀의 종류별 특성과 향기와 맛과 살이 연하고 단단함을 먼저 연구해야 한다. 뱀탕을 맛깔스럽게 끓이기 위하여 단순한 말이지만 뱀은 각기 색상 조건 등이 서로 틀리므로 서로 동시에 같이 삶아도 좋은 색상, 향기, 맛을 얻기위한 기본 사항이다. 살 집이 연한 것은 끊이면 잘 풀어지고 살 집이 단단하면 잘 풀어지지 않는다.
너무 오래 끓이거나 끓이는 압력이 너무 높으면 뱀탕이 검은 빛을 띠면서 약효가 저하된다. 뱀의 외형 색상이 검은 편이면 검은 빛을 더해주고 푸르면 푸른 빛을 더해 준다. 황구렁이 살은 단단한 편이며 수용성지방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탕 맛의 부드러움과 구수한 맛과 탕의 진함에 도움을 준다. 먹구렁이 살은 단단한 편이며 맛은 담백하고 구수한편이며 약간 검은 빛을 더해준다. 칠점사 이 뱀은 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연한 아카시아 꽃 향기를 더해준다. 살모사 검은 빛을 더하고 살 집이 연하고 부드럽다 맛은 담백하며 아카시아꽃 향기를 더한다. 독사 몸집이 적으며 살 집이 부드러우며 체중에 비하여 쓸개(膽)가 큰 편이다. 膽이 크면 쓴 맛을 더해주고,(약간 쓴맛이 느낄 정도로 맛이 좋은 쓴맛임) 다른 뱀들과 같이 끊이면! 쓴맛이 없어지고 뱅 탕의 맛을 좋게 하며 膽이 크면 소화흡수에 도움을 준다, 화사 목 뒤의 횐 액체가 毒이며 ☞ 여름에는 몸통 배쪽에도 먹지 못하는 毒을 가지고 있다.
섬 지방,일부 지방은 상관 없지만, 여름 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강원도 지방에서 잡히는 뱀이 독이 특히 심하다. 이 뱀은 목 뒤의 횐 액체가 출혈성 毒으로 알려져 있고 위험하며 잘못 服用하면 심한 구토 증세와 함께 위험합니다. ( 以 蛇의 有毒으로 인하여 한국이나 일본등에 사망한 예가 있음 ) 본인은 以 蛇의 有毒과 無毒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스며 지방의 산지에 따라 無毒은 노오란 색을 띠는 것도 있는대, 일부 섬지방이나 충청도 일부 지방에서는 참깨나 삐콤씨 같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것은 먹을 수 있는 無毒도 있습니다. 살이 연한 측에 속하며 製造時 연 초록 빛을 더해주며 이 뱀은 가능한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물로 잘 씻는다. 뒷 머리부분을 특히 잘 씻어주고 卵을 가지고 있으면 더욱 잘 씻어준다.
능사 뱀탕 製造時에는 항문 뒤 꼬리 부분에 특유의 냄새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칼로 절게 하여 잘 씻는다~~
잘 다듬어서(씻고~~) 끓이면 압력솥의 꼭지(압력을 받으면 돌아가는)가 돌기 시작하면~
시간을 記憶, 20분 후 압력을 풀고 솥뚜껑을 열고,닫음을 반복한다.
요약 하자면, 1번째 압력은 20분,2번째 압력 10분, 3번째 압력10분.
끓이는 도중 절대 풀지 말며(용기 바닥에 눌어 붙어 탄다),이것은 옹기도 마찬가지임.
약을 짜기 30분 전부터 서서히 풀어서 가끔 저어 준다.
옹기,또는 압력솥등등 가능하면 물을 적게 (뱀이 물에 충분히 잠길 정도면 됨) 잡아서
물을 많이 부어 불을 약하게 천천히 끓이면 뱀 탕이 삭는다고 할까!
우유 빛이 나지 않고, 색깔이 투명(묽어 지고) 좋지 않고 약효가 재대로 나지 않는다.
일부 옛날 분들은 가마솥이나 어떤 다른 것으로 끓일 때 불을 천천히 은근히 끓인다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으로 가능한 샌 불에 끓인다.~~
끓은 물을 항시 준비해 두었다가 끓이는 도중에 물이 줄어 지면 수시로 끓은 물을 붓는다,(냉수 안됨).
옹기는 특히 샌 불로 끓이고 가능한 뚜껑을 단단히 닫으면 壓力으로 내부 온도가 높아 짐에 따라 藥의 品質도 좋아지고 진해지고 더 잘 풀어진다. 전통 무쇠 가마솥도 뚜껑이 무거워 내부 압력이 높아져 약을 잘 끓일 수 있다. 풀어지는 상태에 따라 4시간~8 시간 또는 그 이상 시간이 걸릴 수 있는대 원인은 火力의 强弱이나 그 외 다른 원인에(주위온도나, 겨울, 여름, 실내, 실외) 따라 시간이 차이가 날 수 있다.
다 끓인 상태는 색깔은 우유 빛을 띠며 진해지고, 끈끈해지며 거품 방울이 일고,뱀 살이 거의 허물어져서 살짝 만 건드려도 뼈와 살 내장이 자동적으로 분리되고 살은 풀어져서 보이지 않고 뱀 껍질,내장,뼈만 남아있으면 제대로 끊인 뱀 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가 다 끓인 상태로서 잘 저어서 짜도록 한다.
다 끊인 상태인대 뱀의 형태가 남아 있는 것이 보이면 덜 끊인 것이고 더 끊이도록 한다.
산 뱀을 뜨거운 물로 일단 한번 튀겨서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붓고 끓이면 탕 맛이 깔끔해짐에 도움을 준다.
독성이(칠점사 살모사 독사) 있는 뱀은 몸 속에 내용물만 없으면 다른 잡 냄새가 없어 살아있는 상태로 잘 씻어 그냥 끓여도 된다.
독사의 毒 成分과 소화에 도움을 주는 쓸개 성분들을 壓出,하기 위하여
가능한 高壓으로 짤수록 고단백과 함께 약효를 倍加 시킨다.본 건강원은 50ton의 油壓力으로 뱀 탕을 짜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소화가 잘되고 밥맛이 당기고 血液 순환이 잘되며 元氣가 나며,고단백의 섭취로 피부가 매끄러워져 약을 복용한 손님은 반드시 다음에 찾아와 더 많은 利益을 줄 것입니다. 만약 다른 어떤 것을 배합하면 뱀 탕의 고유한 맛과 향을 잃어 버림으로서!! 藥을 몇일 服用해 보면 다른 어떤 것이 배합되었다고 알게 된다!정신 적으로나 어떤 면으로 약효를 반감하여 효과를 보지 못하여 그 손님은 다시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첫째 : 소비자는 봉이 아니고 똑똑하다. 뱀탕 끓이는 초보자 혹은 경험이 많은 분도 손님을 단골 손님으로 만들려면 이것은 명심해야 됩니다.
마늘 생강이나 우유 등 다른 어떤 것도 넣지 말고 그대로 끊여서 짜도록 한다
뱀 탕에 비린내나 고약한 냄새가 나고 구토 증세나 쓴 맛이 난다면?
첫째 : 원인소화가 덜된 상태에서 속에 있는 내용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았거나
둘째 : 죽은 뱀(부패된 뱀)이 들어 갔거나 쓴 맛과 구토 증세는 화사가 원인이다 .
압력솥 끊이기를 참고 한다 => 옹기나,가마솥 끓이기는 뱀 탕이 검게 나오지 않는다.
뱀 탕이 위에 기름이 뜨면서 우유 빛을 띠지 않고 묽게 나오다면?
색깔을 우유 빛으로 내기 위하여 커피 프림을 조금 넣었는데 !
㉠뱀의 지방은 水溶性 지방으로 잘 끊이면 기름이 위로 뜨지 않고 풀어진다.
㉡뱀을 적게 넣고 물을 많이 부었거나 火力이 약하거나 덜 끊인 상태 여름(하 절기)에 새끼를 가진 뱀은 뱀 탕이 묽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능사나,석화사를 쓰면 해결된다,
능사나 석화사등이 부족하고 여건이 허락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까!? :
색깔이 않나 고 묽으면 묽은 대로 그대로 짜서 주라 ,
뱀 탕이 먹기도 좋고 효과도 좋은 基準은 어떻게 잡을까?
하루 분에 뱀 5마리를 기준으로 잡고 끊이며 사진에 나오는 전통 국 그릇으로는 2그릇 정도로 잡고 한약 파우치 포장은 3봉 정도로 量을 잡도록 한다. 뱀 50마리면 10일 분량이 되지만 약15일 분도 될 수 있다.
압력솥 끊이기의 장점은,==>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시간이 단축된다,
옹기 가마솥 끊이기는 약4시간 정도가 소요되나 장점은 藥이 담백하고 먹기 좋다
蛇酒는 生産 元價가 세계 어느 나라 술 보다 비싸지만 술의 맛과 그 향기는 세계에 어느 술 보다 우수하여
뱀술을 한번 맛 본 사람은 향긋한 아카시아꽃 향기가나는 뱀술을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옛날부터 口傳으로 傳承되여 陰地에서 유통되다 보니 그 품질이 점점 저하되고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자료는 수 십년 동안 수 백병 蛇酒를 직접 담근 경험이며 현재도 많은 量의 蛇酒를 보관 관리 중입니다 .
보통은 산 뱀을 그대로 담는 방법과 뜨거운 물로 튀겨서 담은 방법도 있는데 100℃ 끊는 물에 살짝 튀겨서 술을 담으면 빨리 잘 삭고 부패에 신경을 덜 써도 된다.
가장 좋은 술은 집에서 누룩으로 담은 술 원액을 쓰면 최고품의 사주를 얻을 수 있다 그 외 안동소주, 양주, 중국 고량주,(알콜 30%~60%) 등을 선택한다.
먼저 뱀의 종류별 냄새와 계절에 따른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뱀은 굶겨서 술을 담아라!원인
여름이나 활동기에는 먹이를 먹고 소화가 덜된 상태는 안된 다는 뜻이다.
내용물이 있으면 강제로 내용물을 제거 하든지 며칠동안 굶겨서 쓴다.
뱃속에 내용물이 있으면 잡 냄새가 나며 먹기가 곤란하다사람이 항상 밟고 다니는 곳 부엌 가는 길이나 화장실 가는 쪽에 묻어라!원인
땅이 단단하게 다져지면 겨울에도 땅이 얼지 않으며 온도 변화가 적고 공기가 통 하지 않는다.
자주 다니는 길은 몇 년 후에라도 찾기가 쉽다. 상처가 난 뱀은 술을 담지 말아라!원인
동물이나 식물이나 똑 같은 원리로서 사람이면 피부든지 몸속이든 약하고 상처난 부분으로 나쁜 병균의 침입이 쉽고,
식물도 마찬가지로 상처난 줄기나 잎등이 곰팡이나 일반 균이 쉽게 침입한다 .
뱀술도 같은 원리로 나쁜 균의 침입으로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좋은 蛇酒는 뱀 머리가 하늘로 향해야 된다는데. 원인
담은 용기의 입구가 길고 좁으면 머리가 위로 향할 확률 50%
뱀술의 질은 뱀의 종류 온도 밀봉 熟成 기간 등에 영향을 받는다.
누룩 뱀색상은 연 노랑색을 더하며 살이 단단한 편이며 특이한 냄새를 갔고 있으며 사주 담기에는 적당치 않음유혈목이색상은 연 초록색을 더하며 쓴 냄새를 가지면 먹지 못하는 毒이 있으므로 술을 담아서는 안 된다.
전문가가 아니면 사주를 담지 않는 것이 좋다지네색상은 연 초록을 더하며 사포닌 향과 박하 향을 더해주어 향이 독특하고 좋다.뱀과 지네 술의 종류별 향기와 특성 능사색상은 연 밤색을 더하며 살이 단단하고 비릿한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다 .
술에 잘 삭으면 연한 흙 냄새와 아카사아 향을 더해준다.칠점사색상은 연 밤색을 더하며 살이 연하고 사주에 연한 아카시아 꽃 향기를 더해준다 살모사색상은 연 밤색을 더하며 칠점사 와 비슷하며 기분 좋은 매콤한 향을 더해준다쇠 살모사색상은 연 노랑색을 더하며 몸집이 작으며 살이 좀더 부드럽고 특이한 향을 더한다구렁이색상은 연 노랑색을 더하며 몸집이 크고 단단한 편이며 특히 암컷은 봄 여름철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실패가 없다
密縫에 대한 연구 ☞ 병에 100%사주를 가득 채우면 봉합 부분이 터지지 않으면 병이라도 깨진다 . ?
옛날 선배님들은 양초등을 쓰는데 단단하게 굳은 물질은 전체 부피의 팽창이나 내부 공기의 팽창에 적응하지 못하여 蛇酒 縫合에는 적합하지 않다.양초나 실리콘 등은 온도나 혹은 발효 상태에서 가스가 차고 부피가 늘거나 줄면 봉합 부분 터질 수 있다. 식품 보관용 랩이나 비닐 제품으로 씌우고 비닐 테이프로 봉하며 고무줄이나 전기 비닐 테이프 등은 탄력으로 인하여 수축과 팽창에 잘 적응한다. 내부 가스가 차서 팽창하면 가스는 배출돼야하며 밖의 공기 등은 내부로 못 들어 가야 한다!
병에 술을 담을 때는 용기의 90%만 술을 담고 빈 공간 10%은 남긴다.☞ 100% 체우면 봉합 부분이 터지지 않으면 병이라도 깨진다 . 이것은 내용물이 수축과 팽창을 할 때 쿠션 역할로 봉합 부분이 터지지 않게 도와준다. 내용물을 가득 채우면 온도상승이나 발효시에는 가스로 인하여 봉합을 잘해도 터진다.
뱀술은 반드시, 사람이 항상 밟고 다니는 부엌이나 변소 다니는 길에 묻으라는 속설이 있는데?
현명하시고 경험적으로 얻은 지혜로서 사람이 항상 아침 저녁으로 뱀술을 발 고 다니면,
땅이 단단히 굳어져서 한 겨울에도 얼지(結氷) 않고 공기가 통하지 않아
뱀 술이 잘 삭고 몇 년 후에라도 위치 기억하기가 용이하다.
蛇酒는 蛇 毒으로 齒牙가 상하기 쉬우니 반드시 빨대로 빨아서 마셔야 된다는 속설이?
뱀 독의 종류는 뇌신경 혹은 중추신경등에 영향을 주는 신경독과, 피를 굳게 만들어 심장 마비 혹은 어떤 계통의 흐름을 막아 사망하는 응혈 독 등 두 종류가 있다. 이들 독 성분 이나 영양분 면에서 생각해볼 때 굳이 빨대로 빨아 마실 필요가 없다.
뱀 탕을 먹으면 ! 다른 약 발이 잘 받지 않은 다는 속설이?
약 발이 안받는다 함은 현대의 항생제를 생각할 수 있으나, 약이 받고 안받은 것은 병원균이 藥에 대하여 어떤 耐性에 관계하지 상관없다. 술을 약으로 생각하고 먹어 봤을 때 술이 현저히 덜 취하는 것으로 보아 타당하게 생각되나, 肝이나 소화기 계통 등 체력이 튼튼해져 정력이나 元氣가 왕성해 졌다는 증거다.
뱀 허물을 잘 말리거나,혹은 살짝 뽁 아서, 중이염,비염,편도선염에 쓰면 좋다는 속설이?
뱀은 습지 특성상 각종 병원균이 침입이 많은 습지에서의 생존을 위해 자기 몸을 다른 병원균으로부터 방어하는 항생 물질을 가지고 있다. 본 건강원과 EBS 방송국과의 한국의 파충류 프로그램 제작 당시 상호협조하에 어떤 연구기관에서의 실험을 통해 바실러스 균을 배양해서 뱀의 단백질을 투입해본 결과 바실러스 균이 죽었다. 잘 쓰면 상당히 효과적이다.
國內外에서 많은 연구진 들이 몇 십년 전부터나 현재에도 뱀의 항생 물질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스며 이것은 우수한 차 세대 천연 항생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간이 발견한 최고의 항생제가 파랑 곰팡이라면 파충류의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잘 이용하면 이것은 한 차원 진보된 정말 좋은 항생제가 될 것이라고 본인은 믿고 있다,
蛇毒등은 國內外에서 현재에도 본 건강 원과 협조하여 많은 연구진 들이 연구 중이며 어떤 순환기 계통의 高級 藥으로 개발 중이며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연구가 끝난 상태라고 한다.
뱀 탕은 반드시 버드나무 가지로 풀어야 풀어진다 속설이?
버드나무는 뱀 탕이 부드럽고 진하게 잘 풀어진다. 보통 나무는 뜨거운 뱀 탕에 들어가면 나무 자체가 뱀 탕에 불어서 영양분을 빨아드려 좋지 않다. 버드나무는 한번 마르면 수분이나 영양분을 빨아 드리지 않는 좋은 점이 있다.
뱀 탕을 먹게 되면 숨이(임종)이 쉽게 끊어 지지 않고, 죽을 때 고생한다는 속설이?
뱀 탕을 먹으면 體力이 좋아져 원기가 왕성하여 쉽게 죽지 않고 오래 살고 長壽한다는 뜻을 포함한다.
사람이 중병을 앓게 되면 소화력이 감퇴되고 상대적으로 食慾을 잃게 되는데. 뱀 탕은 인간에게 소화 흡수되기 쉬운 좋은 단백질과, 쓸개(소화를 도움) 성분과, 수용성 지방 등 좋은 각종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중환자에게 최고의 약이라는 뜻이다.
미음(곡물로 만든 죽)도 소화를 못시켜, 토하는 환자에게 뱀 탕을 복용 시켜본 결과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런 경우는 뱀 탕집을 하다 보면 종종 많이 경험한다.
뱀 탕을 복용할 때는 가능한 여자를 멀리하라는 대 !?
적당한 交接은 정신적 육체적 윤활류로서 無病長壽에 도움을 준다. 특별한 질병이 없으면 過多하지 않으면 괜찬타 禁慾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나 운동면으로 보나 禁慾할 필요가 없다. 장기 해외 체류 등이나 어떤 원인으로든 長期 금욕은 정력면이나 건강면이나 좋치 않타. 뱀 탕집을 운영하다 보면 이런 질문은 가끔 많이 오는 대! 섹스도 정신적 육체적 운동 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뱀 탕을 먹으면 와이셔츠 깃이나 속옷들이 빨리 누렇게 변하고 때가 잘 탄다는 대?
뱀에 있는 각종 영양분 불포화 수용성 지방 등은 消化 吸收率이 좋으며 땀이나 다른 수분과의 함 깨 용해가 잘돼 여, 피부에 표면 배출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피부에 기름을 바른 듯 매끄러워지고 화장을 하면 화장 발이 잘 받고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것은 당연하며,
목욕탕에 샤워를 해도 피부에 물방울이 맺혀 굴러 떨어지고 매끄러워지며 부드러워진다
남자가 복용해도 피부가 건강해지고 활력이 있어지며 혈기 왕성해진다,
좋은 蛇酒는 뱀 머리가 반드시 하늘로 향해야 된다는데?
산 뱀(生 살아있는 蛇)은 술에 담그면, 숨을 쉬기 위하여 머리를 위로 쳐든 채로 죽은 경우가 많타.
뱀이 고개를 밑으로 숙인 蛇酒는 죽은 뱀으로 담근 蛇酒일수 있다는 뜻이 있다.
사주 담은 용기의 입구가 길고 좁으면(정종 병 등)머리가 위로 향할 확률 약 50%.
용기가 크고 넓으면 모양은 제각기 다른 형태로 된다 뱀이 술에 들어가서 죽을 때 폼잡고 죽나?
蛇酒의 品質은 蛇과酒의 選擇이 중요하며 溫度, 密封, 熟成 期間등에 영향을 받는다
등산이나 낚시터 등에서 野營할 때 뱀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백반 담배 등을 뿌리면 뱀이 침입하지 않은 다 던대?
장쾌삼이나 산삼을 옮겨 심을 때는 눕혀서 심으면서 뿌리는 하늘로 향하고, 뇌두는 땅 밑을 향하게 심으라는 속설이 있는데?
본인이 장괘삼을 구입하여 본인이 깊은 산에서 직접 실험하였는데, 한 그룹은 눕혀서 뿌리가 하늘로 향하고 눕혀서 심고, 다른 한 그룹은 정상적으로 바로 세워서 뿌리가 정상적으로 땅 밑으로 향하게 심어 본 결과 눕혀서 심은 삼은 뿌리의 傷함이 적고 잔뿌리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바로 세워서 심은 것은 뿌리 발달이 좋치 않았는데, 그래도 본인은 바로 세워서 심기를 권하며 몇 년 후에 오래 심어 놓으시려면 바로 세워 심기를 권한다, 대부분 삼을 눕혀서 옮겨 심었다가 본인에게 산삼 감정을 받으러 오는데, 저는 눕혀서 심었든 삼은 좋치 않은 삼으로 판정합니다,
㉮ 돼지등 온혈동물등능 대부분의 지방질은 포화 지방이 대부분이며,脂溶性으로서 기름에만 풀어지고 지방이 체네 축척이 잘됨
㉯뱀 지방질, 생선 지방질 불포화 지방산이 80%이상 포함 되어 水溶成 물에 용해되고, 수분과 함 깨 배출이 용이하여 많이 먹어도 인체에 피해가 없고 오히려 체네 지방을 줄여 준다.
※개고기가 일반 소고기 보다 부드러운 것은 수용성인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고기는 차면 딱딱 해저서 차가우면 지방이 굳어 버려 먹을 수 없으나, 개고기는 차가워도 딱딱하지 않고 차가워도 먹을 수 있다,
※ 水溶成지방을 복용하면 체네에 脂溶性 지방이 현저히 줄어든다,
(본 건강원에서 나온 뱀 찌꺼기로, 닭,개 사육으로 시험해 봤음)
현대 의학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임, 미국 최고 건강전문지, 프리벤션에서 인용
비타민=>A,D,E,K 등은 지용성으로 많이 복용하면 체 네에 축척됨,
비타민=>B ,C 등은 수용성으로 많이 복용해도 배출이 용이하여 큰 피해 없습,
기름은 기름인대! 100% 콩 기름 아무리 먹어도 콜레스테롤이 없어요 라는!
최고의 양질의 단백질과 최상의 지방을 가진 것이 뱀이다.
小兒복용법10세 이하 체중에 따라 ½~⅓ 감량 복용복용법 따끈하게 데워서 복용하십시오.(食性에 따라 冷한것도 괜찬음) 常溫에서 2-3 시간이면 變質되므로 반드시 冷凍 保管하십시오! |
강장효과, 식욕부진, 소화불량, 탈항, 위궤양, 허약체질,
보양, 폐결핵, 기관지염, 천식, 위장병, 탈항, 중풍으로인한 반신불수
약기부족, 허약체질, 사타구니땀나는 낭습증, 폐병, 간 질환, 동맥경화, 원기회복
위장병, 당뇨병, 식욕부진, 고혈압, 중풍으로 인한 마비
1, 임파선결핵: 독사가루내어 곪아서 터진 부위에 뿌리면 3~5번 하면 거의 낫는다.
2, 여성유방멍울: 독사꼬리잘라서 열십자 그으면 낫는다. 독사꼬리 노란침의 독이 멍울을 푼다.
3, 눈에 엉뚱한 살이 나와 가리는데: 뱀 쓸개를 법제하여 눈에 넣는다. 2~3번하면 없어진다.
4, 결핵: 독사, 구렁이, 유혈목을 체질에 따라 잘배합하여 탕으로 먹는다.
5, 신경통, 산후풍: 여러가지 뱀을 배합하여 탕으로 먹는다.
6, 중풍: 산오소리, 멧돼지 쓸개, 개 쓸개를 같이 넣고 여러 가지 뱀을 배합해서 탕으로 먹는다. 초기 중풍은 효험이 높다.
7, 관절염, 양기부족, 허약 체질: 여러가지 뱀 섞어서 5-6개월 먹는다.
(기적의 향토명의136-152면, 김한수 강원도 영월군 쌍용면 ‘쌍용독사연구소’)
우리나라에서 백사의 개념을 먼저 본인의 홈 페이지 백사편을 참고 하십시오,
외래種 흰색 뱀의 種은 가격은 얼마되지 않고요 말리거나(건포) 죽은 백사는 가격이 낮습니다
정상적으로 白化현상이 일어난 뱀은 高價에 거래되므로 술을 담지않습니다.
사주는 보통 3년이되 야 藥效가 나며 중국산 뱀은 대부분 백두산 근처서 잡았다고 하나 실제 백두산 근처에서는 뱀이 많이 나오
질문: 폐암에 좋다는 독사구더기 먹인 오골계에 대해 알고 싶어요
독사구더기 먹인 오골계가 좋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만약 독사와 오골계를 고아 먹을 때 어떻게 만들고 얼마만큼씩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혹 독사 독이 해를 입히지는 않을까요?
이외에도 관련된 모든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답변: 박정자님께서 문의하신 사항은 제 홈페이지에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는 방법인데 효과는 좋으나 그 방법이 수월하지 못한 관계로 일반 사람들이 적용하기에는 난점이 많은 것이 흠이지요.
독사와 오골계를 같이 고아 먹는 것도 효험이 있지만 폐암에 더욱 효과적인 복용법이 있습니다.
◈ 오골계를 구해 며칠간 묶어두고 굶긴 후에 독사를(구하기가 힘들면 잡 뱀도 가능 함) 잘게 토막 내어 처음에는 밀기울에 버무려 먹입니다. 잘 먹게 되면 다음에는 뱀만 먹이도록 하십시요.
하루에 한 마리씩 사흘간 먹이고 이틀을 굶긴 뒤 다시 사흘간 먹이고 이틀을 굶긴 후 오골계를 잡습니다. 오골계의 털과 내장 속의 똥만 제거하고 전체를 푹 고아 살과 물을 먹는데, 대개 다섯 마리면 분명히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위의 독사먹인 오골계보다 더욱 효험이 뛰어난 방법이 독사 구더기를 먹인 오골계입니다.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직접 제조할 수밖에 없는데, 그 방법이 까다로와 여간 정성이 없어서는 실천하기가 힘이 들지요.
아무튼 제대로 만들어 복용하시기만 하면 그 효과는 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장독 뚜껑 큰 것 1개, 보통 것 2개, 적당한 크기의 두꺼운 광목 3장, 철사 굵은 것 6가닥, 고운 겨 적당량, 독사와 구렁이 필요량, 밀이나 수수 적당량
▶ 입추가 갓 지난 후에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텐트를 친 다음 그 속에다 광목을 깔고 중간쯤 고운 겨를 소복하게 쌓고 그 위에 준비한 독 뚜껑을 놓은 다음 철사 두 가닥을 활처럼 휘어 「+」로 잘 묶어 독 뚜껑 위에 세워 둡니다.
이렇게 준비한 보통 크기의 독 뚜껑 2개에 독사 10마리를 배를 갈라 각 5 마리씩 서리어 놓습니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큰 독 뚜껑에다가는 황구렁이 1마리를 놓아 둡니다.
▶ 입추 후에는 쉬파리가 많기 때문에 이것들이 무수히 모여 들어 쉬를 쓸어 놓으면 이 쉬가 독사와 구렁이의 진물을 먹고 하얀 구더기로 성장하면서 독수를 뿜어 냅니다.
▶ 구더기가 어지간히 성장한 뒤에는 밤이 되면 모두 밖으로 기어나가 땅 속으로 들어가 버리므로, 기어나가기 전에 해질 무렵 광목을 당겨모아 철사위로 야무지게 잘 묶어 두어야 합니다.
▶ 아침이 되면 이 구더기들을 깡통류의 그릇에 담되, 광목 주름 사이에 있는 것은 그대로 손으로 훑어서 담고, 광목을 잘 끌른 뒤 독뚜껑 밑 겨 속에 있는 것은 고운 체로 쳐서 겨가 없게 한 다음 그릇에 담아야 합니다. 이 겨는 독성이 강하므로 사료로 쓰면 안됩니다.
이 구더기를 오골계나 토종닭의 사료로 쓰는데, 구더기가 맵고 독하여 닭이 잘 안 먹으므로 닭을 하루나 이틀 굶긴 뒤에 먹입니다.
▶ 먹다 남은 독사 위에 다시 쉬를 쓴 것들이 또 성장하도록 다시 독사 10마리와 구렁이 한 마리를 먹이로 대어주어 구더기가 성장하면 계속 닭의 먹이로 대 줍니다.
이렇게 세 번 실시하여 독사 30 마리와 구렁이 3 마리를 먹이로 주어 닭을 키운 다음 다시 밀이나 수수를 사료로 하여 1 개월 정도 더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독사와 구렁이의 구더기가 닭의 피와 살이 되어 약성이 발휘됩니다.
구더기 먹인 오골계나 토종닭의 털과 창자 속의 똥만 제거하고 나머지를 모두 푹 삶아 그 국물과 고기를 함께 먹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뼈도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함께 먹습니다.
폐암의 진행이 심화된 말기의 경우 최소한 두 마리 이상먹어야 하는데, 위의 방법으로 닭을 키울 때 먹이의 양을 늘려서 한꺼번에 여러 마리를 키우면 될 것입니다.
시골의 마땅한 친척에게 부탁하여 위의 방법으로 키워달라고 하면 되겠으나 보통 정성으로 될 일이 아니지요?
저도 직접 실험해 보지는 못했으나 이쪽 관계의 전문 서적이나 옛 기록에 한결같이 그 효험을 장담하고 있으니 제조할 수만 있다면 적용해 볼 일입니다.
◈ 자연건강에서 권하는 폐암에 대한 치료법은 시간이 걸리지만 누구나 성의만 있으면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가 맑은 곳으로 가셔서 깨끗한 생수와 정갈한 먹거리로 생채식을 실천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해 주셔야 합니다.
본 상담실을 두루 뒤져보시면 여러가지가 정리되어 있는데, 상담실 목록 아래에 있는 검색엔진에서 아래 사항을 하나 하나 입력하시고 검색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좌측 사진은 살모사로서, 머리의 턱 부분에 횐 줄무늬가 있습니다, 우측 사진은 칠점사로서, 머리의 턱 부분에 횐 줄무늬가 없습니다, 칠점사의 구분에서 상세히 다루는 원인은 칠점사는 세계에 자랑할 뱀 으로서, |
등은 검고 배는 횐색이라는 뜻으로 흑질백장이라부르며, 높은 고산에 살며 동작이 빠르고, 전체 냄새는 담백한 느낌의 향를 가지고있다.
이 뱀을 먹으면 육신을 강건케 하고 血 行의 흐름을 좋게 하여 , 횐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여 회춘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毒蛇등과같이 쓰면 약효를 한층 더 상승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배가 시킨다,
일부 島嶼 지방을 제외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우리나라 특유의 산에서 살며 동작이 빠르고 민첩하다.
이 뱀은 아직 학계에서 구분 되여 발표된 적이 없스며,
고단백질, 비타민A, 토코패롤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병중병후 회복이나,産後조리를 잘못하여, 일어나는 부인병이나
각종 호르몬의 원활화로 허약체질의 성장발육도 도와주며,
이 뱀은 운동선수,페결핵,피부 미용등에, 효과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구렁이는 아래 사진 2종류 외에 합하여 총 5종이 있다.
진황색에 검은 무늬를 쓴것이 특징이며 산에서 살며, 일부 島嶼 지방을 제외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산에서 산다.
본인이 조사해본 바로는 구렁이류의 뱀은 아직 학계에서 정확히 구분되여 발표되지 않는것 같으며 ~~~
약효는 서로 비슷하나 동일하나 산에 살며 무늬가 짙은 뱀일수록 약효가 좋다.
毒蛇등과같이 쓰면 약효를 한층 더 상승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배가 시킨다 .
뱀 중의 왕이라고 불러지며 자기 동료 뱀을 잡아먹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하며 힘이 세다
야행성이며 여름 밤에 따뜻한 도로 아스팔트위에서 잘 나온다.
이뱀은 元氣를 도와 주는 대 특효며 수험생이나 수술로 인하여 마르고 虛弱 體質에 많이 쓰인다.
뱀 탕 제조시 가능하면 능사를 넣어 면 약효를 배가 시킨다.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냄새는 독뱀 특유의 기분 좋은 아카시아 향기 비슷하게 매콤한 향을 풍긴다.
肺 肝 腸등의 腫瘍을 다스리고 瘀血을 消散 시켜 준다.
약효가 뛰어나 뱀 탕 제조 시 살모사를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독사 종류로서는 전국적으로 골고루 서식하며 개체수가 가장 많으며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가지고있으며 붉은색 갈색 흑색 재색등이 있다.
좌측위 몸집이 가늘고 길며 작은것이 ♂ 이며 나머지 3마리는 ♀ 이다.
이 뱀은 약효는 살모사와 비슷하고 살모사에 비해 몸집은 적으나,
위장 장에나 소화기 계통에 효과가 좋으며 시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 이 뱀은 허약체질,정력 보양으로 발기불능 환자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다.
◦ 이 뱀의 특징은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고 탕을 끊이면 탕이 진해진다.
이 뱀은 목에 빨간 무늬가 있어서 학명으로 유혈목이라 부쳐졌다.
藥으로 쓸 때는 목 부분을 잘라 버리거나, 껍질을 벗겨서 사용한다.
색갈이 오랜지 색을 띠면서 참깨나(삐콤씨)같이 아주 고소한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은 먹을 수 있는 유익한 毒이다.
쓴 냄새를 풍기면,출혈성 毒으로 알려져 있는 먹지 못하는 毒이다,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극소 마취제와 유사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 뱀의 毒을 먹으면, 심한 구토 증세를 유발하고 위험하다.
세계 어느 사이트에도 찾아 볼 수 없는 사진입니다. 목뒤의 흰 액체가 독입니다.
이 뱀은 목뒤의 횐 액체가 출혈성 毒으로 알려져 있고 위험 합니다.
以 蛇의 有毒으로 인하여 한국이나 일본등에 사망한 예가 있슴.
본인은 以 蛇의 有毒과 無毒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스며,
지방의 산지에 따라 無毒은 노오란 색을 띠는 것도 있는대,
참깨나 삐콤씨 같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것은 먹을 수 있는 無毒도 있습니다
고독성 농약(제초제)으로 인해 생활 환경을 水路 쪽으로 이동해서 살고 있다.
☞위 사진은 누룩뱀과 물뱀의 구분하는데 배쪽을 선택해보았다.
누룩뱀는 금빛을 띠며 광택이 나면서 반짝 거리고 무늬가 적다.
물뱀은 검은 네모 무늬가 있고 전체적으로 광택이 없고 검붉은 빛을 띤다.
몸이 가늘고 가벼워 논이나 습지의 풀잎 타기와 동작이 민첩하고 풀 속등이나 몸을 숨기기의 명수 이나
약 30년 전에도 개체수가 적었는데 현제는 과다한 농약 살포로 인해 개체수가 적음.
中國 한 의사는 백사의 구분을 은전 백사, 금전 백사 하는데!
中國의 金錢 白蛇= 황금색 백사를 말하는 것은 위의 밀뱀 백사를 말하는 것같다.
中國의 銀錢 白蛇= 은빛으로 흰색 백사를 말한다.
독이 있는 뱀(독사, 살모사, 까치독사, 칠점사, 유혈목이)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뱀도 사람이 먼저 자신을 건드리거나 밟지 않는한 절대로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물뱀이나 구렁이 또는 능구렁이 종류는 독이 없으므로 물려도 생명엔 지장이 없다. 하지만 독사는 맹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혈관을 물리면 대부분 몇분만에 사망할 수 있다.
우선 산행시 빨리 걷지 말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면서 산행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독사를 발견했을 때 독사는 흔히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동그랗게 말리면서 움직이지 않고 머리를 위로 치켜들면서 공격자세를 취하게 된다. 그때 건드리지 않으면 떠나버린다.
가장 안전하게 산행을 할려면 목이 무릎까지 오는 긴 장화나 갯벌 장화를 신고 다닐수 있다. 또는 종아리 부분에 가벼운 스치로폴을 알맞게 잘라서 종아리 부분을 전체 두르고 바지를 입을 수 있다. 또는 축구할 때 쪼인트 보호대 처럼 대나무로 만들어 종아리를 감싸고 다니면 안전할 수 있다.
<독사에 물렸을 때 약초요법>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독뱀에 물렸을 때에는 이빨자리가 2-4개 나고 독이 없는 뱀에 물렸을 때는 이빨자리가 두 줄로 나란히 난다. 독뱀에 물리면 물린 즉시에 이빨자리가 벌겋게 붓고 아파오며 점차 시간이 감에 따라 물린 자리가 거멓게 되면서 몸의 중심으로 향하여 점차 부어 올라간다. 이것은 뱀독이 점차 몸에 퍼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뱀독증상이 나타나면서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메스껍고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진다. 심한 때에는 헛소리까지 친다.
<구급대책>
1, 뱀에 물렸을 때는 물린 자리의 위쪽을 즉시 끈으로 졸라매고 물린 자리를 낮추어서 뱀독이 위로 올려 퍼지지 못하게 한다. 또한 물린 자리를 칼이나 낫으로 째서 피가 나오게 하며 입으로 빨거나 부항을 붙여 독을 뽑아주는 것이 좋다(입 안에 상처가 없는 조건에서), 환자는 될수록 움직이게 하지 말고 물린 자리의 넓은 부위에 얼음주머니나 찬물을 대주어 몸에 독이 퍼지는 것을 지연시켜야 한다. 입으로 빨았을 때에는 즉시 양치질을 하여야 한다.
2, 뱀에게 물린 자리에서 위로 한 치 되는 곳을 동여매야 한다. 그리고 상박이나 넙적다리를 또 동여매야 한다. 이렇게 하면 독액이 전신에 획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후에 물린 자리에서 염통쪽의 동맥을 압박하여 독이 전신에 퍼지지 않게 하고 물린 자리를 입으로 세게 빤다. 독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도 해롭지 않다. 나중에 식초나 술로 양치질하면 된다. 혹은 물린 자리를 인두로 지진 다음 의사에게 달려간다.
<약초요법>
1, 환삼덩굴(율초): 옹근풀 50g을 짓찧어 술 50-60ml에 개어 물린 자리에 하루 한 번씩 갈아붙인다. 보통 2-4일 만에는 물린 자리가 아물며 5-8일에는 부은 것이 다 내린다.
2, 담뱃잎: 신선한 담뱃잎을 짓찧어 물린 자리에 붙인다. 신선한 것이 없을 때에는 마른 것을 가루내어 붙이든가 담배를 그냥 붙여도 된다. 담뱃잎은 독을 빨아내는 작용을 한다.
3, 애기풀: 신선한 것을 물에 잘 씻고 짓찧어 물린 자리에 하루 한번씩 붙인다.
4, 수염가래: 옹근풀 30-40g을 약한 불에 30분 동안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한 수염가래를 짓찧어 물린 자리에 매일 2번 갈아 붙인다. 수염가래는 센 해독작용이 있다. 위의 약으로 뱀에 물린 환자를 치료하였는데 1-2일 안으로 붓는 증상이 나아졌고, 3-5일에는 온몸증상이 없어지면서 치료효과가 나타났다.
5, 낙지: 낙지를 태워 그 연기를 뱀에 물린 자리에 쏘인다. 또한 낙지를 거멓게 태워서 가루낸 다음 가루를 물린 자리에 뿌린다.
6, 고추: 신선한 고추를 짓찧어 짜서 즙을 받아 물린 자리에 바른다. 뱀독을 빼는 작용이 있다.
7, 선씀바귀: 옹근풀 8-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8, 목화: 목화 옹근풀을 깨끗이 씻어 짓쪄서 뱀에 물린 곳을 침으로 찌르고 붙인다. 뱀에 물린 자리가 몹시 붓고 아플 때 붙이면 물린 자리에서 멀건 쌀 씻은 물과 같은 것이 흘러 나오면서 부은 것이 가라앉는다. 이런 방법으로 여러 명을 치료하였는데 중독증상이 없어지고 치료효과가 좋았다.
9, 왕지네(오공): 보드랍게 가루내어 기름에 개어서 뱀에 물린 자리에 하루 한번씩 붙인다. 용혈성 단백, 단백분해효소에 의하여 진정, 소염, 균억누름, 해독 작용이 있다.
10, 석웅황, 바셀린: 보드랍게 가루낸 석웅황 5g을 바셀린 25g에 섞어 잘 반죽하여 고약을 만들어 뱀에 물린 자리에 하루 건너 한번씩 바른다. 살균, 해독 작용이 있으므로 이 약을 바르면 부기가 없어지고 뱀독을 푼다.
11, 벗풀: 옹근풀 16-3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보드랍게 가루내어 물린 자리에 바르기도 한다.
13, 생강, 파, 설탕: 생강 5쪽, 파 3개 또는 마늘 5g을 물에 달여 설탕가루를 타서 먹는다.
14, 석웅황(웅황): 보드랍게 가루내어 뱀에 물린 자리에 바른다.
15, 호박줄기: 줄기를 베어 거기서 나오는 물을 물린 자리에 바른다. 호박줄기를 쪼개어 그 자리에 붙이기도 한다.
16, 우황, 백반: 같은 양을 보드랍게 갈아붙인다.
17, 담배진: 담배물부리 속에 붙은 담배진을 긁어모아 물린 자리에 붙인다.
18, 소금: 물에 풀어 따끈하게 데워서 물린 자리를 씻는다.
19, 저담: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0.5g-1g씩 먹는다.
20, 조뱅이(소계): 30-4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갈라 끼니 뒤에 먹고 그 찌꺼기를 상처에 붙여 찜질한다. 생조뱅이를 그대로 짓찧어서 붙여도 좋다.
21, 웅황: 적당한 양의 웅황을 가루내여 물린 자리에 뿌린다.
22, 수양버들의 가지 혹은 잎: 뱀에게 물린 자리의 주위를 침으로 찔러서 피를 뽑고 수양버들의 연한 가지나 잎을 걸게 달인 물에 담그면 뱀독이 곧바로 빠진다. 그런 다음 물린 자리를 짜서 독액을 빼내거나 깨끗한 작은 칼로 절개하거나 부황을 붙여 독액을 빼내야 한다. 동여맨 끈은 10-15분마다 한번씩 치료를 받을 때까지 늦추곤 해야 한다. 이렇게 구급처리하는 것은 뱀에게 물렸을 때 생명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23, 가지(가자)잎: 적당한 양의 가지잎을 달인 물을 먹거나 잎을 짓찧어 붙인다.
24, 마치현: 마치현을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
25, 뽕잎: 뽕잎을 삶아 먹거나 날 뽕잎을 씹는다.
26, 웅황, 백반, 백지: 웅황 5g, 백반 5g, 백지 15g을 가루내어 한번에 5g씩 하루에 3번 더운 물이거나 술로 먹는다. 또는 이 약을 물로 반죽하여 매일 2번 상처 주위에 갈아 붙인다.
27, 봉선화, 마늘: 봉선화, 마늘 각각 같은 양을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
28, 식초, 오령지, 웅황: 먼저 좋은 식초 1-2종지를 먹고 오령지 7.5g과 웅황 2.5g을 가루내어 술로 먹는다.
29, 도꼬마리의 잎: 신선한 도꼬마리의 연한 잎 한줌을 짓찧어 즙을 짜서 술 한잔에 타먹고 찌꺼기는 물린 자리에 붙인다.
30, 봉선화: 흰 봉선화꽃과 마늘 같은 분량을 함께 짓찧어 사람의 침으로 개어 상처에 두껍게 붙인다.
31, 앵두잎, 복숭아잎: 앵두잎, 복숭아잎, 이끼 각각 적당한 양을 짓찧어 물린 자리에 붙인다.
32, 사람의 젖: 사람이 젖을 많이 먹거나 물린 자리에 바른다. 사람의 젖은 독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33, 반변련: 반변련 200-400g(마른 것은 절반)을 물로 달여서 3번 나누어 먹는다. 그리고 신선한 반변련을 짓찧어 환부에 매일 2번씩 갈라붙인다.
34, 소계: 적당한 양의 소계를 짓찧어 물린 자리에 붙인다.
35, 꽈리의 잎과 뿌리: 적당한 양의 꽈리의 잎과 뿌리를 짓찧어 물린 자리에 붙인다.
36, 토란의 잎: 살모사에게 물렸을 때는 토란잎을 비벼서 2-3장을 겹쳐 붙이면 아픔이 멎고 독이 전신에 퍼지지 않는다.
37, 파: 파의 푸른 부분을 씹어서 바른다.
38, 생양제근: 적당한 양의 생양제근이거나 잎을 짓찧어 하루에 2번 상처에 붙이고 동시에 즙을 짜서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먹는다.
39, 백반, 감초: 독사, 독충에게 물려 수족이 뻣뻣하고 말을 못하고 눈언저리가 시커멓게 된 데 백반과 감초를 섞어 가루내어 한번에 7g씩 냉수로 먹는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 뱀을 무차별적으로 포획하는 바람에 멸종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물을 쳐서 뱀의 씨를 말리는 행위는 법적으로 근절되어야 마땅하다.
뱀에 들어 있는 물질이 반드시 필요하고 대량으로 약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 특별히 농장을 만들어 대량으로 증식시켜 사육한다면 뱀의 멸종과 환경 파괴는 되지 않을 것이다.
최근에 정부 차원에서 뱀을 잡는 것을 법으로 금지 시켜 놓음으로써 개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몸에 좋다고 무차별적으로 잡아 먹는 것은 생태계 파괴를 가져와 동식물계의 중요한 먹이사슬이 끊기게 됨으로 결국엔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도 그 피해가 돌아올 수 있다. 자연을 잘 가꾸고 보호하면서 모든 것을 유효적절하게 질서대로 적당히 채취하고 합당하게 포획한다면 사람과 자연이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자손 대대로 이어져 나갈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사진출처: jdm이 직접 찍은 사진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뱀관련 사이트에서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