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침몰직전 아름답게산 사람들~~유물

 

타이타닉호의 침몰~...?!~

 

타이타닉호의 유물들 경매에 나온 사진을 보니

얼마나 인생이 무상한지요..하~

 

그 세계적인 부자들..그 많은 돈 한푼 가져갑니까?

황금 숟가락으로 식사 하고 수케럿 다이아몬드 팔찌며 물방울 커팅 3쌍 반지며...

황금 상들링에 금안경 수천대의 많은 돈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인간이 죽음 앞에서 가장 진실해진다고 한다.

타이타닉호의 선장, 선주부터 시작해 몇명의 인간의 됨됨이가

소개 되는데 진실함이 나타난 4명의 지극히 인간다운 인물~

 

1. 멋진 죽음을 선택한 억만장자의 밴자민 구겐하임..

2.마지막 바이올린 연주자 하틀리

3.생존자를 위한 강한 리더쉽의 마가렛 부라운

4.죽음까지 함꼐한 이시도& 스트라우스 부부의 부인

 

 

난 이시간 이후부터는 더더욱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챙기고 조금이라도

남을 돕고 봉사 하고자 노력하겠다.

 

 돈몇푼이 없어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

그놈의 돈떄문에 병원치료 조차 못받아 보고 죽어가는 사람들~

돈 몇푼 벌겠다고 하루 종일 중노동에 시달리는 사람들~

이외에도 많다. 장발장같은 케이스도 있고

 

소설이지만 백치 아다다도 있고 ..난 지금도 돈떄문에

남편이 자기를 떠났다고 강물에 돈을 푸악~떠날려버리는

그장면을 잊을수가 없다..아니 머리속에 주홍글씨처럼

새겨져 있다.

 

우리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지...?!

테레사 수녀만큼은 봉사, 나눔과 사랑은 못해도

 

난 지금부터라도 좀더 나누고 봉사하고 사랑하고...

이웃의 병들고 가난한 자들을 지금 보다 더 쪼금이라도

돌아보는 극히 작은 행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고져고져 감사감사한 마음으로다 살겠다..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