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언제 들어도 편안한 Paul Mauriat 악단 연주곡

백삼/이한백 2013. 12. 16. 11:30

언제 들어도 편안한 Paul Mauriat 악단 연주곡
 

 

언제들어도 편안한 Paul Mauriat Orchestra 연주곡들

      1975년 12월 23일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그동안 4번이나 내한공연을 가졌고, 우리의 음악도 여러곡 편곡하여 발표한 바가 있다. 수많은 악단이 있지만 Paul Mauriat 악단처럼 많은 레파토리와 연주활동을 가진 악단은 거의 없으며, 그 악단의 음악이 있는 한 Easy Listening이라는
      무드음악은 항상 우리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Yesterday once More

      ....Bridge Over Troubled Water
      ....Wonderful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