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김길상 화백의 작품입니다 “ 모래를 이용해 검정 바탕을 만든 뒤에 밝은 색을 칠하고 검정 바탕을 남김으로서 선이 나타나도록 하는, "네거티브" 기법으로 사물의 단순성을 강조하여 간단 명료하게 표현하는 화가랍니다.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아 누구나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주제로 하는 그림을 주로 그립니다. 모정(母情)과 동심(童心)과 여심(女心)을 주제로 하는 그림으로는 우리나라 대표작가라고 합니다.
1943年生 홍익대학 졸업
-개인전
동심: 국내외 27회( 동심 한국 최고의 작가)
-초대전
미국. 브라질. 일본. 중국. 프랑스등 100여회
[수상 내역]
- 문화광광부 장관상 (2003년)
- 국회의장상(2004년)
- 한국예총회장상 (2003년)
- 서울국제미술제 초대작가상(2005년)
- 미술신문 미술상(1995년)
* 러시아 국제미술연맹 회장상 (타시캔트 비엔날레)
- 일본 동경국제미술전 우수상
- 말레지아 미협 초대작가상(크알라룸프 국제전)
-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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