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Jimmy Lawlor/아일랜드

백삼/이한백 2018. 1. 4. 11:11

 

 

 

 

 

 

 

 

 

 

 

 

 

 

 

 

 

 

 

 

Jimmy Lawlor

 

(1967) 초현실주의 화가.

 

작가는 Ireland 서쪽에있는 Westport의 아일랜드 출신의 예술가이다.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기회의 상당 부분을 예술 작품 작업의 전문직에 바치기로

했다.

 

1990년대 후반 그는 아크릴페인팅 세계에서 철저한 전문가이며 지난 15년 동안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는 자신의 상상력에서 독창적인 초현실적인 예술가이다.

초현실적 인 예술가가 되기전에 그는 상업 포스터 예술 및 영화 애니메이션에서 디즈니애니메이션 작업을 했다.

 

그는 그림을 통해 아일랜드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그가 초현실적이라고 말하는 방식은 Su-rural-ism 이다.

왜냐하면 그는 아일랜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만화 캐릭터를 만들기 때문이다.

 

초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그의 그림은 마치 꿈을 꾸는듯한 동화의 한장면을 연상케한다.

작품 곳곳에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연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소소한 볼거리이다.

세상을 조금만 다르게 보아도 풍경화나, 수채화, 누드, 모든 장르가 색다르고 즐거워 질수 있다는 작가의 작은 메세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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