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이씨 족보

이준석여사 소천(고모)

백삼/이한백 2017. 11. 8. 20:57

 

 

 

 

 

 

 

 

 

 

 

친정조카 나를 늘 아껴주시고 사랑을듬북주셨는데

요양원계시던 이준석여사님 97세일기로 먼길를 가셨습니다

2017년 11월 6일 오전0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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