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곤충

반딧불과 박쥐

백삼/이한백 2017. 9. 16. 08:26

자연과 공존하기위해 무던히 애쓴결과

박쥐.반딧불 한가족이 됐습니다

 

반딧불 반가우이~~

어디갔다 이제왔냐 어릴적 꿈을찾아 이상을 찾아 헤매이었건만 다시 너의 품으로 왔다

색도 고운것이 이름도 이쁘다 반딧불

 

세상 모든이들을 환하게 비추어다오

 

U F O 흉내를 내고 있다  ㅎㅎ

 

 

현관서 주인 오기만을 기다고 있습니다.

주인없어도 이집은 꼭 지켜준답니다.  ㅎㅎ

 

'동물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굼벵이  (0) 2018.04.08
벌집  (0) 2017.09.16
돌쇠의 생각  (0) 2017.05.15
사랑을 나누는 곤충  (0) 2017.05.05
토끼  (0)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