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산방일기

육십갑자가 다시 돌아온다는 뜻으로, 나이 예순한 살의 나의생일

백삼/이한백 2017. 8. 21. 11:56

육십갑자 다시 돌아온다는 으로, 나이 예순 살의 생일

엊그제 코흘리면서 학교다니고 했었는데 이렇게 세월이흘러 61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놓아네요 오

61번째맞은 생일 형제들과 영동낙지에가서 점심식사

세월이 마구내달려 벌써 아버지나이가 되고~.

조카 상일 원광대교수도 참석해서 삼촌을 축하해주네요

감솨!!

 

 

 

 

조카상일 사온 떡케잌으로 해피버스데이!

 

육남매 큰조카 정숙내외 상일

주인공 술을 받아야되는데

술만 따라주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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