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백삼/이한백 2017. 7. 14. 10:44

아파트잣나무 잣 미스코리아처럼 쭉빠져 커거고 있습니다.

어린잣 길쭉~~~

군데군데 하얀분칠을 하고~~

 

 

요염하게~~~

 

쌍둥이 샴쌍둥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About Love - Dmitry Krasnoukh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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