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온친구~~
이것저것 어떻게 치장하라고 코치 ㅎㅎ
소싯적 얘기나누며 그래도 늘 어린시절이 그리워~~
유럽모과 마르멜로
능소화
라일락씨방이 생겨네요
다투라
원추리
그녀의 잠자는모습을 몰래훔쳐보기위해 안간힘을쓰며 매달려 있어요 ㅎㅎ
보는이 없어 외로워 혼자 피고지고 주인님 자주뵙기를 원합니다. ㅎㅎ
다래 무서움도없이 절벽을 잘도 올라갑니다.
쑥갓꽃
여름은 아직도 멀기만한데
국화 한송이꽃을 피우기위해 가을을 재촉합니다.
마음의 심신을 위해 차방에서 인동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