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모노의 유래

백삼/이한백 2017. 5. 29. 07:16

 

 

 

 

 

 

 

 

 

 

 

 

 

일본전통의상 기모노의 유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天下統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戰場)에서 죽자

왕명(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속옷은 절대 입지 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 건 남자가 요구하면

그 자리에서 성관계를 갖도록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 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기모노: 여자가 풀숲, 들판 아무데서나 누워서 섹스할 수 있도록 만든 옷으로

여자의 등에 모포를 메고 다니다가 남자들의 섹스 요구에

신속히 응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옛날 기모노는 아래사진처럼 모포가 컸는데 요즘의

기모노는 개량된 것이라 한다.

일본전통의상 기모노의 유래

豊臣秀吉(풍신수길) 도요토미히데요시

세계에서 일본이 가장 많은 성씨를 가지고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쟁터에서 죽자!

왕명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메고

아랫도리 팬티 내의는 절대 입지 못하게 했다.

여자들이 어디에서 건 남자를 만나서 남자가 원하면

아무데서나 섹스를 하게한 것이다.

이래서 만들어 진 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 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이 있다.

때문에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섹스를 요구하여 행위하는 행운이 주어졌다.

그 결과 태어난 아기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서 이름을 지을 때

할 수 없이 애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전래되어 일본인들의 성(姓)이 되었다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이다.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일본 쪽빠리 민족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한다.

아래의 일본인들의 성씨를 보면...

木下(기노시타) - 나무 밑에서~

山本(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와~

竹田(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

大竹(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

太田(오타) -콩밭에서 ~

村井(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

山野(야마노) - 산인지 들판인지 아리송 ~

川邊(가와베) - 거시기 끝내고 보니 개천이 보여서~

森永(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와~

麥田(무기타) - 보리밭에서~

케지리) - 도랑옆에서~

市場(이치바) - 시장(공방)에서~

犬塚(이누즈카) - 개무덤에서~

田中(다나까) - 밭 한가운데~

海(우츠미) - 가까운바다에서~

寺(오쿠테라) - 절에서~

<角屋(카도야) - 코너에 있는 집에서~

柏木(카시와키) - 측백나무 아래서~

桐本(키리모토) - 오동나무 아래서~

小島(코지마) - 작은 섬에서~

小林(코바야시) - 작은 숲에서~

笹森(사사모리) - 조릿대(대나무와 비슷) 숲에서~

高柳(타카야기) - 버드나무 아래서~

皆川(미나가와) - 개천가에서~

水上(미나카미) - 물 위에서(온천에서 교미?)~

아기를 낳은 일본 여인들이 남자의 성씨를 모르니...

섹스를 한 장소를 빌어 성씨를 지었는데...

그중 특히 ''밭 전(田)'' 자가 많은 성씨를 보면...

논에서는 섹스하기가 힘들어

주로 밭에서 애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밭 전(田)자가 있는 성씨가 많다.

기모노의 유래는 잦은 내전으로 인한 피해물 중 하나이다.

자손번창을 위한 일환으로 여자들은 남자가 요구하면

가능한 모든 장소에서 성교를 할 있도록

강제로 왕명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허리둘레에 두른 것은 여자가 풀숲,

들판 아무데서나 누울수 있게 만든 모포 옷 같은 것이었다.

지금도 일본 여자들은, 우리나라 여인들이 명절에 한복 입듯이 기모노를 자주 입는다.

그래서 기모노를 입을 때는 아예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이 아직도 남아있다

요토미 히데요시는 한국인들에게는 임진왜란의 주범으로

이토오 히로부미에서 현대 극우파로 이어지는 팽창주의의 시발점격인 인물이지만

일본에서는 역사상 가장 출세한 영웅으로 대접받는다.

일본 역사만화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최하급 무사인 아시가루 집안에서 태어나

일본 천황을 보좌하는 간파쿠의 자리에까지 오른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출세가도를 그렸다.

작고 못생긴 외모 때문에 ‘원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가난한 농민의 아들이

면도날 같이 예리한 두뇌회전력과 친화력을 무기로 16세기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하는 여정이 숨가쁘게 그려진다.

그러나 거기까지다.

나이가 든 후 조선침략 등의 실정으로 점점 몰락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자리를

내주게되는 모습은 일본에서 그리지 않고 있다.

기모노(着物)~일본어: 着物,きもの는 일본의 전통의상으로

와후쿠(일본어: 和服,わふく)라고도 한다.

일본 도쿄에서 관광 온 여성들이 전통의상 기모노을 차려입고

조선시대 수문장 교대식을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홀아비 총각님들은 혹시라도 일본 기모노 입은 여성들을 만나면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달래나보지"는 하지마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