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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김기창 /1913.2.18~2001.1.23

백삼/이한백 2017. 5. 8. 17:40

 

1913년 서울운니동에서 당시 총독부관리국 직원이었던 아버지김승환과 어머니한윤명사이에 8남매중 장남으로태어났다

8세때 승동보통학교2학년 장티푸스로 인한 고열로 청각상실 심각한언어장애 하지만 아들의재능을 알아본 어머니는 이당김은호화백에게

동양화를 배우게했고 1931년 조선미술대전에 출품하여 미술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