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라 자주못가서 영동누나집에 맡겨났더니 6마리 새끼를~~
어릴때와서 엄마가 됐네요 ㅎㅎ
젖이 세보니 10개나 됩니다.
서로를 부둥켜안으면서 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뭉쳐야 산다 흩어지면 추워 ㅎㅎㅎ
안녕하고 서울를 올라올려고 하니 한없이 슬픈눈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꼬물 꼬물 흰색두마리 검정세마리 누렁이한마리 태어났습니다
새밭넘어 흰둥이와. 바람펴서 ~ㅎㅎ
겨울철이라 자주못가서 영동누나집에 맡겨났더니 6마리 새끼를~~
어릴때와서 엄마가 됐네요 ㅎㅎ
젖이 세보니 10개나 됩니다.
서로를 부둥켜안으면서 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뭉쳐야 산다 흩어지면 추워 ㅎㅎㅎ
안녕하고 서울를 올라올려고 하니 한없이 슬픈눈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꼬물 꼬물 흰색두마리 검정세마리 누렁이한마리 태어났습니다
새밭넘어 흰둥이와. 바람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