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도의 폭염속을 뚫고 아로니아 따기시작했습니다.
땀이 비오듯하네요 안전처에서는 주의하라고 경고문자가 두번씩 울립니다.
빨랑대피하라고 하지만 토욜 일욜로 작업하기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일을합니다. ㅎㅎ
한번더 인증샷
까만 열매가 드시는분들의 건강을 지켜줄것입니다.
울 부부가 이틀동안 300키로 정도 수확을 했습니다. 넘힘든수확이었지만
저녁에는 시원한맥주로 기분도내고요 ㅎㅎㅎ
아는지인들이 다가져가주는데 감사할따름이죠
7월28일부터휴가를내서 본격적으로 열매를 딸까합니다.
초보농군 퐈이팅!
필요하신분은 필요한 양만큼 필요한 금액에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