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산방일기

송화

백삼/이한백 2016. 4. 30. 13:46

타원형을 이루고 짝을 이루어  어찌! 이렇게아름답게 피어날꼬!

마치 금목걸이 같지않나요?

자세히보면 감탄할수밖에 자연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조각품도 이런작품이 있을까요? 마치 신라시대금장식품 같습니다.

 

 

종족보존을 위해 솔방울 씨앗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원한켠에 자리한 소나무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1악장/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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