齐白石
제백석
1860~ 1957
중국
이름도 모를 물고기 세마리가 한가롭게 노는 그림을 그려놓고 제목을 삼어도(三魚圖)와 소리가 같은
'삼여도(三餘圖)'라 하고선 세가지 여가...즉~~
밤,겨울,비오는 날~~~
을 자신의 삼여(三餘)로 여유있게 바꾸어 버린 사람~~~
.............
그림이란 타고난 솜씨의 나머지요,
시
또한 졸음에서 얻어지는 것이며
목숨도 영겁의 작은 짜투리에 불과한 것이다~~~
~~~~~
그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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