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 어른4000원 어린이1000원
매표소에서 600미터 흙길 / 포장도로
일주문
입구 천연지하수물인줄 알았더니 상수도라네 ㅋㅋ
느티나무 젖가슴 ㅋㅋ
금강문을 지나~
전나무 두그루 우뚝~
천왕문
법주사 불상
5층 목조건물 처마선이 살아있네요
보물 제216호로 지정된 마애여래의상은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마애불로 알려져 있다
수행중
Stranger on The Shore
Andy Williams
Andy Williams
Acker Bilk
So all alone and blue
Just dreaming dreams of you
I watched your ship as it sailed out to sea
Taking all my dreams
And taking all of me
그대의 배가 바다로 나아갈때
그 모습을 바라보았지
내 모든 꿈을 앗아가면서
내 모든것을 앗아가면서
The sighing of the waves
The wailing of the wind
The tears in my eyes burn
Pleading, "My love, return"
탄식하듯 파도가 치고
울부짓듯 바람이 윙윙거리고
내 두눈에 흐르는 눈물이
타오르고 있어 내사랑
돌아오라 간청 하면서
Why, oh, why must I go on like this?
Shall I just be a lonely stranger on the shore?
왜 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난 그냥 바닷가를 쓸쓸히 떠도는
낮선 사람일까요?
Why, oh, why must I go on like this?
Shall I just be a lonely stranger on the shore?
왜 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난 그냥 바닷가를 쓸쓸히 떠도는
낮선 사람일까요?
Stranger on the shore” 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 곡은,
찰리 채플린의 복장만큼이나 독특하게 중산모 (Bowler Hat)와 조끼 (waistcoat) 차림이
인상적인 애커 빌크 (Acker Bilk) 의 대표적인 클라리넷 연주곡이다.
이 곡이 발표된 후 얼마되지 않아 로버트 멜린 (Robert Mellin) 이 가사를 짓고
앤디 윌리엄스 (Andy Williams) 가 노래를 불러서 다시 빌보드 차트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연주곡으로서도 애커 빌크의 클라리넷 연주 뿐만 아니라
트왕(twangy) 사운드의 듀에인 에디(Duane Eddy) 의 기타 연주,
벤츄어스 (The Ventures)의 기타 연주,
허브 알퍼트 (Herb Alpert)의 트럼펫 연주, 퍼시 페이스, 런던 팝 오케스트라,
빌리본 악단의 연주곡 등 여러 연주가 들에 의해서도 즐겨 연주되어진
잔잔한 멜로디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배어나는 아름다운 곡이다.
그리고
이 곡은 클라리넷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클라리넷 연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이다.
처음엔 제니라는 제목으로 출반되었으나, 영국 BBC 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해변의 길손"에서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