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농업

도라지

백삼/이한백 2015. 9.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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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하루돼세요

 

 

 

 

 

 




Only Yesterday - Isla Grant

Where have the years gone,

my how they flown

The kids have all moved on

my how quickly they'd grown

 

지난 시간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기도 하네요
아이들은 모두 제 갈길로 갔어요
아이들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자라 버렸는지

The first time I met you,
the touch of your hand
Is it really a lifetime my dear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당신을 만났던 바로 그 첫순간의 감동
당신의 손에서 전해지던 그 따스한 느낌들
진정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아요

 

Your hair has turned to silver

once shown like gold

But the smile I see within your eyes

never will grow old

 

그때는 당신의 머리칼도 금발이었는데

어느덧 은발로 바뀌어있어요 하지만,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에 배여있는

그 미소는 지금도 여전히 다정하기만 해요

 

The softness in your voice
when we first met it's there today
Love I hear in every word
you say
Oh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들려주던
당신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도 예전 그대로예요
지금도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 말 속에는
사랑이 넘쳐난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어요
아, 모든 것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Only yesterday I fell in love with you
Only yesterday you said you loved me too
The plans we made when we were young
Are now so very far away

당신과 사랑에 빠졌던 일이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당신도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도 바로 어제 일만 같아요
당신과 둘이서 세웠던 젊었을 적의
그 계획들도 바로 어제 일만 같은데

But it seems like it was only yesterday


벌써 아득한 옛날 일이 되어 버렸군요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어제의 일만 같은데



 

 

 

 

Isla Grant가 부른 'only Yesterday"는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인 
'영화 'Away From Her' OST곡이다. 

아이슬라 그랜트(Isla Grant)는
아일랜드 컨트리 가수 겸 작곡가이며
Scotland에서 태어나서Ireland에서 활동중인
'아일리쉬 컨트리 싱어' '송라이터'다.
Isla Grant의 노래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순수하고 따뜻하게 해준다.
Scotland에서 태어나고 Ireland에서

 활동중인Isla Grant는
컨츄리풍의 노래를 즐겨하는 싱어 송라이터로
1992년 밴드리더였던 Al Grant와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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