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농장일기

내몸을 힐링시켜준 고넘~

백삼/이한백 2015. 8. 10. 09:47

지인이 키워보라고 줬는데 요것이 뭐 사냥개라나??

이름 달봉이 나이 5개월

사냥 본능이  커서 멧돼지좀잡을려나~~

 

개풀뜯어먹는 장면ㅋㅋㅋ

 

일주일만에 만나니 좋아서 어쩔줄 모르네

달봉이 ㅋ

아로니아 삼삼하다 못해 육덕하다 ㅋㅋ

 

 

 

 


 

 Walk Away - Matt Monroe


 

Walk away, please go
Before you throw your life away
A life that I could share for just a day
We should have met some years ago
For your sake I say
Walk away, just go
떠나세요 제발 가세요
당신의 인생을 허비하기 전에
단지 하루만을 같이 할 수 있었던 삶이라 여겨요
우린 몇년 전에 만났었을 수도 있었어요
당신을 위해 말씀 드려요
멀리 떠나세요 그냥 가세요


Walk away,
and live a life that's full with no regret
Don't look back at me
Just try to forget
Why build a dream that cannot come true
So be strong,
Reach the stars now
Walk away, walk on
멀리 떠나셔서
결코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사세요
저를 다시 찾으려 하지 마세요
저를 잊도록 하세요
왜 실현될 수 없는 꿈을 가지려 하세요
또한 강해지세요
포부도 크게 가지시구요
멀리 떠나세요


If I heard your voice
I'd beg you to stay
So don't say a word
Just run, run away
만약 당신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당신께 머물러 달라고 부탁할 지 몰라요
아무 말도 하지 마시고
지금 멀리 떠나세요


Goodbye my love
My tears will fall
Now that you've gone
I can't help but cry
But I must go on
I'm sad that
I have been searchin so long You,
I love you
안녕 내 사랑
당신이 떠나간 뒤에
눈물을 흘릴겁니다
울지 않을 수 없지요
그러나 전 가야만 해요
오랜동안 당신을 찾은 뒤에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고서
슬펐습니다


but told you Walk away,
walk on, walk on
그러나 당신에겐 떠나라고 말했어요
떠나시라고...


 

 
Matt Monroe


1930년 12월 1일 영국 런던에서 본명 [Terry Parsons]로 태어나 55세인 
1985년 2월 7일 간암으로 사망하였다. 
어려서부터 많은 고생을 하고 자라났으며 
가수로의 길도 순탄치 못하던중 유명한 피아니스트 [Winifred Atwell]의 
눈에 띄어 그녀에 의해 [Matt Monroe]라는예명을 받고 
[Decca Records]사와 계약을 맺게 되어 1956년 "Everybody Falls in Love 
With Someone"을 데뷔곡으로 발표했다.
1957년 "Gone With the Wind"등 50년대 말 여러장의 
레코드를 발표하였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하였다. 
그후 [Beatles]의 프로듀서였던 [George Martin]에게 발탁되어 
60년부터 66년까지 [Parlophone Records]사에서 
"Portrait of My Love", "From Russia With Love", "walk away"등 
일련의 히트곡을 발표하게 된다.
또한 1966년 [Nat King Cole]의 사후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로 그를 
대체할만한 가수로 [Capitol Records]사로부터 스카웃 되면서 
"Born Free"를 발표하며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Matt Monroe (맷트 먼로)는 세계의 음악 청중들에게 007 시리즈 영화 
주제곡 "From Russia With Love" 를 부른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다.

 

탱탱하구~

손대면 톡하고 터질듯한 알갱이~

섹시하구~

농후하게 발그레한 처녀 ?꼭지처럼 사랑스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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