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승준

백삼/이한백 2015. 5. 13. 09:30

2000년대 초반 남자 솔로 가요계 평정  이미지는 바른생활 청년이었음

 

행적을 찾아보면 -----------

 

2000년 미국시민권 신청

 

2001년 1월 병무청에서 해외파 가수 병역기피 의혹 정밀수사 실시 (유승준 포함)

 

                이에 당연히 가야 하는거라고 드립 발휘 인기 더더 높아짐

 

2001년 2월 뮤비찍다 허리 다쳐서 강남성모병원에서 디스크수술 받음

 

2001년 3월 국외 이주자 연예인에 대한 새 병역법 시행령 실시

               - 국외 영주권자가 국내에서 60일 이상 영리활동시 곧바로 신검통지서 발부

 

2001년 8월 대구병무청에서 스스로 자원 입대 하겠다며 신검을 받음

                 - 보류판정

                국군 수도병원에서 정밀 재검사

                 - 면제 사유가 안되므로 28개월 4급 공익 판정

                 - 11월 12일 입영예정

                 - 연예활동 보장과 여의도에 근무처 마련이라는 파격을 줌

 

2001년 11월 입영연기 신청으로  2002년 2월 14일 입대예정

 

2002년 1월 첫 일본 단독 공연

                 -  입대전에는 해외 못나가지만 꼭 돌아오겠다고함

                  - 그때 병무청 직원이 보증서서 보내줌       

                  - 일본에서 그대로 미국으로 건너감

 

2002년 1월 돌연 미국시민권 선택

                 - 병무청 직원과 관계자들 다 짤림

                 - 그후 입국불가

 

 

 

예전에 할머니 돌아 가셨을때 입국승인을 한국에서 비자를 안해줘서 불쌍하다는 여론이 만듬

 

하지만 관광비자로는 올수 있는데 취업비자를 달라고 해서 안준것임

 

 

 

이상 인터넷에 있는 자료로 정리 해봤는데요

 

간단히 몇줄 적으려고 시작했는데 글쓰다보니 검색하면서 길어졌네요

 

저 말들이 다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