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 / 오보에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G 단조, Wq 135 - 알렉세이 우트킨(oboe), 안나 카펜코(hpd)[Flute]

백삼/이한백 2015. 2. 17. 10:38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 / 오보에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G 단조, Wq 135 -

            알렉세이 우트킨(oboe), 안나 카펜코(hpd)[Flute]

 





C.P.E. Bach - Sonata in G minor for Oboe and
Harpsichord Wq 135
: I ~ III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는 어린 시절 부터 아버지 바흐에게 오르간,
쳄발로를 배웠지만 왼손잡이여서 다른 악기는 배우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악 이외에 라이프치히에서 법률을 공부
하기도 했는데 프리드리히 2세의 궁정음악가로 일하면서
오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장르에 걸쳐 작품을 썼다.
 
 

I. Allegro (04:16)   


II. Adagio (02:50)   


III. Allegro (04:50)
 
Alexei Utkin     oboe     
Anna Karpenko     harpsich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