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G - Dying Young

케니G - Dying Young   테너 색소폰과 알토 색소폰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에 가늘고 고운 소리를 내는 소프라노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가지고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있는데..바로 케니 지(Kenny G.)이다. 투텁고 묵직한 색소폰 음악은 우리의 정서와 잘 맞아서 우리나라에서 더 큰 사랑을 받았다.     감독 조엘 슈마허 / 출연 줄리아 로버츠 / 캠벨 스콧 'Dying Young'사랑을 위하여 줄리아 로버츠 주연한 1991년에 개봉된 영화다.“소프라노 색소폰”이라는 B플랫 영역의 가늘고 고운 소리를 내는개성 있는 악기로1980년대 중반에 혜성같이 등장한 “Kenny G 의 영화테마곡을 연주해서 더욱 더 유명해진 영화이다.영화보다 음악이 더 좋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