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미 해군 특전단(네이비실)의 단원으로 활동하다 전역한 로버트 오닐(38) 예비역 상사가 6일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특공작전에서 자신이 그의 이마를 쏘아 사살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그런 작전에 참가한 요원들은 보복의 위험 때문에 신원을 밝혀서는 안 된다는 논란이 있다. 사진은 오닐이 2013년 12월20일 몬태나 주 버트에서 찍은 것이다. 20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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