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대 아들을낳았다고 자랑스럽게 젖가슴을 보여줍니다.
18~19세기조선에서는 아들낳은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젖가슴을 내미는것은 나아들 낳소
딸낳은 여인은 젖가슴을 감추고 ㅎㅎ
'백삼산방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창 아들 혼례식 (0) | 2014.11.01 |
|---|---|
| 김종흠친구 여식 결혼식 (0) | 2014.10.20 |
| 덕성여자대학교서 선물받은 오메가쓰리 (0) | 2014.09.24 |
| 대구 산격동공방서 고재탁자 맹글고 막창구이 맛보고즐기기 (0) | 2014.09.21 |
| 자화상 (0) | 201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