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예수가 웃고 있다. 실제 있었던 충격적 실화!

백삼/이한백 2014. 9. 26. 14:09

이번에는예수 십자가형 사건에 대한 그 ‘4번째 이야기~

, ‘예수가 웃고 있다. 실제 있었던 충격적 실화! , 십자가의 비밀,

세계최초 공개라는 관점 아래,

 

지구행성의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사상 초유의 글임

본 저자는 먼저 전언코자함이다.

 

이 글은 종교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확실히 그 이치를 따져, 합리성을 찾아가는 첨단의 과학 이야기.

, 인류가 오늘날까지 인지해 왔던 종교란 것결코 신이 아니라,’

단지하나의 과학에 불과하다관점을 인류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과학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 원시인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종교 문헌상에 나오는 기적들을 단지 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이 글이 다소 '무서운 글'이기 땜에 삭제는 하지 마시고요. 나쁜 글은 아니죠.^^

 

본 저자는 ‘6번에 걸쳐 기적형상을 목격해나가던 차제에,

성경 등 고대 문헌에 놀랍고도 경탄할만한고도의 과학이 밀집돼 있음을 발견,

이제 작금의 현 시점에서는 단언컨대, 영생은 결코 꿈이 아니라

‘DNA’에 의한 연속적인 복제과학을 통해

과학적으로 완벽히 영생하는 방법이 있음

현재 시점에서는 ‘100% 완벽히 정립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였는바

 

현재 이를 전 세계에 알림은 나 자신의 숙명적 인연이라 여기고 있다.

아울러 그와 같은 언속선상에서,

이번에 전격 공개코자하는 예수 십자가형 사건

단지 하나의 각본에 의해 기획연극적인 사건임을 명확히 밝혀 나가는 장을

마련한다.

 

그것은 곧, 반드시 여러 확정된 증거자료를 통해서만

올바른 정론이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인류역사에서예수 십자가형 사건 만큼이나

그렇게도 많이인류의 역사를 지배햐며

큰 난맥상의 딜레마로 떠오르는 경우도 아마 없을 것이다.

 

희대의 최고 미스터리적 사건예수 십자가형 사건

이제 본 저자는 이 지구행성이라는 다소 큰 증언대에 올려놓고서.

이 사건을 음미, 조율해 나가는 시간의 장마련해본다.

 

또한이 십자가형의 본질을 규명해 나간다는 것,

결국 이 여호와라는 자가 도대체 어떤 자인지',

또한 '그 본성이 무엇인지'를 좀 더 명확하게 감지해 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예수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되살아났다

'해괴망측한 사건'에 대한 전모다각도로 집중 조명해나가는 것

결국 우리가 간직해 왔던 고대 미지의 세계에 대해

확실한 사실적 진실을 나타내 보일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다.

 

 

첫 주자로써, 불교에서 등장하고 있는 로봇을 통해 먼저 운을 뗀다.

불교에서도 수많은 로봇들이 등장한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8부 대중의 하나 건달바란 것이 있다.

건달바술과 고기를 일체 먹지 않고 향기만 먹고 사는데,

제석천섬긴다.’ 고 한다.

 

이것도 확실히기계적인 로봇임을 나타내는 '분명히 표현'이다.

또한 이섬긴다.’는 표현이,

공통적으로 성경과 불교경전에서 동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주목할 필요가 있다.

 

먼저, 아래의 경전을 그 시작점으로써 정렬시키고자 한다.

 

아래의 베드로묵시록베드로직접 관찰, 작성한 기록물이다.

아주 오랜 태고 적고대에 작성된 진본임확인된 사실이다.

 

예수십자가에 올라가서 못 박혀 죽었다.

그리고 이후 다시 살아났다.’ 라는

환상적인 소재바탕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 예수십자가형 사건

그 모든 실체진짜 예수가 아니라 가짜인 다른 사람을 대체물로 올려놓음으로서,

엽기적이고도 뚜렷한 과학을 선보이고 있음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

로봇인 것이다.

 

먼저 아래의 구절을 보자!

      

        [베드로묵시록]

쓸개즙 식초를 마셨던 사람다른 사람이다.

(예수)가 아니다.’

어깨십자가를 졌던 사람 시몬 다른 사람이다.

(예수)

높은 곳에서

그들의 실수 즐기고 있었다.’

(예수)

그들의 무지 웃고 있었다.’

 

처음엔 다소 점잖게 시작하고 있다.

그들의 실수라고 하면서,

그러나 결국 그것은고대 원시인들이 무지하다는 관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그들의 무지예수너무 재미가 있어

터져 나오는 웃음을참지 못하여  ‘깔깔 대며 웃고 있는 것이다.

이 때,예수의 표정은 어떠했을까!

마치 재미있는 코미디 볼 때 나오는 웃음

손으로 살짝 살짝 가려가면서.. 즐기며 보고 있는그런 형국이 상상이 된다.

이 때 예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 예수: 어휴! 이 원시인 밥통들 , 지구 인간들아!

이러한 체계의 과학을 너희들 이 어찌, 어찌 알랑가. ^^ )

 

누가 십자가를 대신 질 것인가라는 말이 있다.

바로 이 구절을 성립시킨 장본인, 바로 그 사람이 소위 시몬이라는 이다.

 

상기에서 언급되고 있는 예수 십자가를 대신 진 시몬이라는 자도

‘100% 로봇임을 밝히고 있는 충격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시몬이라는 자도 100% 로봇일 가능성이 확실시 된다.

왜냐하면,로봇인 예수십자가를 매고 가다가 만에 하나 넘어져

다리 등이 파손된다면,’

 전선, 기계적 장치들, 반도체 형태의 칩 등이 드러나게 되어

자칫 산통 다 깨질 수도 있기 때문에

로봇 예수보호 차원에서십자가를 대신 얹어 맬

또 다른 대타의 로봇이 필요게 됨은 당연한 수순이다.

 

( 잠시 대타로 십자가를 진 로봇 시몬은 누구인가! )

 

십자가형 집행에 있어서 4명으로 구성된 사형 집행조

예수를 사형 집행 장으로,

    끌고  갔을 것당연한 일.   예수이미 탈진한 상태라고 판단군인들

할 수 없이 이  길 옆에 서 있던 한 사람을 선택하여 십자가를 대신 지게 했을 것은

당연한 수순이였을 것이고,      마침 필요한 자를 물색하던 중

딱 눈에 띠는 자가 한 명 있었으니그가 바로구레네  사람, 시몬이라는 자였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구레네는 현재 리비아의 트리폴리를 말하는데 

그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던 것으로

이미 성경 역사에서는 입증되고 있다.

그런데 이 점이 다소 이상하게 느껴진다.

왜냐햐면, 이 시몬이라는 자 마치 선택된 인물이라는 이미지가

확고히 자리매김 되고 있기 때문이다.

, 멀리서 와서 이 사건에 참여토록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기획, 개입하고

있다는 이미지강하게 풍기고 있다.

, 시몬 로봇이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아래 구절을 잠시 삽입해 본다.

 

누가복음 23 : 26 그들예수를 끌고 갈 때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 우리 여기서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자!

까마득히 먼 시골에서는 오는 자기진맥진, 거의 탈진 상태임

삼척동자라도 다 알 수 있는 노릇이다.

 근데 그 많은 예수를 추종하는, 밤잠 충분히 자고,

배부르게 많이 먹고 나온 동네의 힘센 자다 놔두고,

하필 왜 탈진 상태에 있는 자마치 정해진 수순인 것처럼 선택했을까 하는 점이다.

 

다시 [베드로묵시록]의 그 부분을 보자.

어깨십자가를 졌던 사람 시몬 다른 사람이다.

(예수)

높은 곳에서

그들의 실수 즐기고 있었다.’

 

결론적 관점은,

시몬인간 시몬이 아니라,로봇으로 대체다른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음을 이태고 적의 고대의 경전이 분명 증거화하고 있음을 알아야 된다.

 

대타로 등장한 시몬이라는 자

결코 4명의 사형집행조가 매질 등으로 핍박하지 않을 것임은 뻔한 시실일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로봇이라 하더라도

결코 전선, 기계적 장치들, 반도체 형태의 칩등이 피부 밖으로 들어날 일도

전혀 없게 될 것 자명하다.

또한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라는 확정적인 증거를 통해서

시몬자기 스스로 참여한 것이 아니라

4명의 사형집행조가 선택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물론 그 주도는 모두여호와 일파가 하고 있지만.)

 

이제 거꾸로 시몬에게 일당을 지급해야 될 형편임.

근로기준법에 의거. 최저임금제를 적용할 경우 시간당 4,000원은 줘야 되는데..

! 맞다! 당시엔 그런 게 없었지.   그럼 염소젖 따끈한 걸2 주전자 주든지. ^^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는 시몬이 십자가를 대신 맨 이 사건

이들 여호와 일파가 그 모든 걸 주도하고 있다고 봐야 된다.

멀리서 나타난 전혀 낯선 인물, 그것도 신체 건강한 이 시몬이라는 자를

4명의 사형집행조가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텔레파시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

 

 

상기에서 언급되고 있는높은 곳이란 뜻의 의미

아마 상공의 비행체 내에서 이러한 행위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소형의 원반형 비행체의 가능성이 1순위이며 ‘1인용 비행체에서도 가능한바

이것을 당시의 베드로에게 고의적으로 노출시키고 있는 점특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영상 장치를 통해서

그들이 하고 있는 일거수일투족의 행동 양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베드로의 관점은 어떠했을까.

 

베도로 : 저것이 전부 뭐 당가! 정말로 희한한 것이구먼.

             진짜로 예수! , 직업 참 잘 택했다. (GOD)이란 직업,

            (GOD) 되려면, 2차 시험까지 보냐. 아님 3차 시험까지..

예 수 :   1차는 객관식 5지선다, 2차는 논문형 서술식이고 3차는 면접 구술이야.

베드로 : 나는 예수 니 따라다니면서 봉사활동 많이 했는데 혜택 좀 없겠나.

예 수 :   베드로 너는 1차 면제야! 근데 니 포기해라. 내 니 성질 더러운거 잘 알 거든.

          니 고시촌에 가서 며칠 버티겠노! 안 봐도 훤하다그냥 평소 하 는 대로나 하시지.^^

 

또한 상기에서 쓸개즙 식초를 마셨던 사람이란 의미는 이미 설명한 바가 있다.

 

잠시 여기에서 십자가형 집행에 있어서 쓸개신포도주 혹은

왜 필요한지를 살펴본다.

쓸개신포도주’ ‘는 십자가형의 고통으로 죄수가 정신을 잃을 경우 

 이를 먹여서 다시 정신을 차리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

십자가형 당하는 죄수가 정신을 잃게 되면  고통을 못 느끼게 되니까

지속적인 고통을 주기 위해서’ 

, 곧바로 정신을 차리게 하도록 하는 방법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표현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런 사유 때문인 것이다.

 

시편 69:2   ‘그들이 쓸개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마시게 하였으니.

 

쓸개’ ‘신포도주

결국 쉽게 생각하면,

고문을 할 때 정신을 잃으면 찬물을 붓는 이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살펴본 대로 

예수는 이를 마시고, 정신을 차리기는커녕

곧바로 죽음으로서

전혀 다른 행동양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이 예고한 대로 철저히 그 각본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 바

상기의 시몬대타로 등장한 것처럼,

만에 하나 로봇의 뼈가 드러나게 되어

전선, 기계적 장치들, 반도체 형태의 칩등이

피부 밖으로 들어나게 되면

절대 안 될 사항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쓸개즙 식초를 마셨던 사람다른 사람이다. 에 나오는

다른 사람

결국 이미 로봇으로 대체된 경우를 말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기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는 구절은 무엇일까?

진실을 확증시켜주는 말은 뭐니 뭐니 해도 바로 이 구절이다

 

, 그들의 무지 웃고 있었다.’ 라는 표현법의 구사이다.

 

이와 같은 표현 고대 원시인이 표현할 수 있는 어법 체계가 아니다.

여호와 일파의 체취물신 풍기고 있다.

무지, 이 말은 곧, 반짐승 상태의 원시인들이라는 의미이다.

 

여호와 일파들구체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활동들을

성경에서 좀 확인해 볼 수 없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수도 있다.

비록 현 성경편집에 채택된 게 66권 밖에 안 되지만,

여호와는 절묘하게도 이와 같은 흔적은 남겨놓고도 있음이다.

 

마태 28: 1   안식 후 첫날 새벽막달라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 에 앉았는데 그 형상 번개 같고

          ‘그 옷눈 같이 희더라,’

             4. 지키던 자들 무서워하며 떨며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상기에서 막달라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정신이 아주 맑은새벽 시점보았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이 본 것은 무엇이였을까?

 

먼저 4란 표현을 통해,

   그들이 인간들이라는 관점을 확인할 수가 있겠다.

   또한그들이 인간이라는 관점중의 하나는 그들이 의복을 입고 있다는 점이다.

 

그 옷눈 같이 희더라,’ 라는 말을 통해

당시의고대 원시인들도 뚜렷이 이해될만한이란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

눈 같이 희다는 표현은

 이 우주복의 색상아주 하얀 흰색임을 이해해야 한다.

물론 조명빛일조했을 것은 확실시된다.

그들의 형상 번개 같다 는 말은

이 우주복에 여러 가지의 조명장치가 부착되었을 경우

도입될 수 있는 말임은 분명해 보인다.

 

아래 유다복음의 경우에서는 예수가 어떤 웃음을 지었을까?

유다복음가룟유다가 친히 작성한 복음서임이 이미 검증되었다.

아래 구절에서는 지금 예수의 제자들이 빵을 두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다.

이는 오늘날 현대 기독교들 사이에서도 관찰되고 있는 아주 익숙한 장면들이다.

뭐 특별한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의 예수는 왜 웃었을까!

그리고 어떤 웃음을 자아냈을까?

[유다복음]

예수 그의 제자들에게 다가갔을 때,

그들은 함께 모여 앉아빵을 두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예수가 웃었다.’

 

지금 상기에서 예수가 웃고 있는 이유

제자들빵을 두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빵을 두고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예수가 도대체 왜 웃는 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도 그 첫째 이유로,

음식을 앞에다 놔두고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리는 게문제가 되고 있는 듯 해 보인다.

이 음식을 여호와가 공짜로 준 것인지

아니면, 당시 원시인들이 직접 자기가 재배한 것인가 라는 관점이 대두될 수 있다.

 

만약 이 음식을 여호와가 공짜로 준 것이었다면, 당연히 감사 기도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시 원시인들이 직접 자기가 재배한 것이었다면,

절대 감사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자기가 부지런하여, 어렵게 스스로 재배, 장만한 음식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자기의 노력 여하에 따라 수확의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감사기도를 할 어떤 이유도 없는데,

고대 원시인이 기도를 하는 꼴을 예수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형국인 것이다.

 

예수 속으로 뭐라고 했을까, ( 지지리도 못난 X... ~ )

 

아래의 요한복음에서는

마리아예수를 보고서도 예수인 줄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예수를 동산지기로 여기고 있는 정도이다.

이 경우에는,

모름지기 아마도 예수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즐기고 있는 형국이 예상된다.

특히 눈웃음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래 구절에서는흰옷, 즉 소형 로켓이 장착된 흰 우주복을 입은

‘2명의 외계인 하나님들

이 작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요한 20: 11-12 마리아가 무덤 밖에 서서 울면서

                  몸을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흰옷입은 두 천사예수 시체 뉘였던 곳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편에 앉았더라.

                  14. 마리아가 뒤로 들어가 예수가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인 줄을 알지 못하더라.’

요한 20:15-16   예수가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를 보고

                   예 수 : 누구를 찾느냐? 하니

                   ‘울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예수) 동산지기인 줄 알고

                   마리아 :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 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예 수 마리아야 하니.

                   마리아 : (히브리말) 랍오니(선생)” 한다.

 

지금 상기에서는 예수와 마리아가 서로 대면하여 상당한 대화가 오고갔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마리아 이 자예수인지 전혀 인식 못하고 있다.’

 

상기 구절에서는,

분명히 새로 나타난 예수마리아연령의 차이로 인해 동산지기니 하면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히 확인할 수가 있겠다.

,처음엔 예수의 연령의 변화로 인해,

예수가 청년으로 복제되어, (현 성경에서는 이를예수의 변용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

예수인 줄 모르다가,

예수와의 대화를 통해그제야 이 자가 예수임을 인식하고 있는 마리아이다.

상당한 대화를 한 이후에야, 이 자가 예수인줄을 뒤늦게 깨닫고 있다.

그와 같은 의미로 해석됨이 가장 완벽한 해결책이다.

그 외에는 어떤 다른 방법적 대안도 없다.

물론 이 경우가복제재생이 아닌 또다시 로봇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복제재생과 로봇 이 2가지 밖에 없다.,

이 중에서 어느 쪽으로 여러분들은 볼 것인가.

 

아마도 저자의 생각으로는 90% 이상으로 예수가 복제되었을 가능성

무게를 좀 더 두고 싶다.

현 기독교에서는 이를 육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변화되어 그렇다고

이야기들 하고 있기도 하다.

기독교에서는 고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것이 복제 재생되었다는 과학전혀 이해하지 못해

단지 육적인 삶이니 영적이 삶이니 하고 있을 뿐임을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결국 영적인 것이라는 게 바로 그의 DNA에 의한 복제 재생을 의미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되며

본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이미 많은 지문을 게재한 적이 있다.

아래와 같은 증거를 토대로,

DNA에 의한 복제재생 과 학에 대한 확실한 진리를 드러낸다.

 

먼저 코란이 첫 주자로써 선발을 자처하고 있다.

78.소식: 10    ‘우리는 정말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 을까?

    17.밤여행: 99  천지를 만든 하나님들(엘로힘)이라면 자기들과 동일한 것을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을 모르는가.

 

이번에는 성경이 후발 주자로서의 겸손함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고린도전서 15:51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순식간에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아래 몰몬경이 마무리를 확실히 매듭짓고 있다.

앨마서 11:43      사지와 관절지금 이 시간의 우리와 같은

                      그 본래의 구조회복될 것이다.

 

그 오래된 태고 적의 고대 경전들이 모두 똑같이 한 목소리를 내 고 있다.

 

현대에서도 표현하기 어려운 복제재생 과학의 정수예리 하게 분석, 파헤치고 있다.

 

모든 것은 과학이다. 먼 태고 적의 고대에,

찬란하고도 완벽한 과학적 시스템이 존재했다뚜렷한 증거

이제는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예수가 어떻게 웃었을까.

그 느낌 상 아주 환한 감격적인 미소가 연상된다.

이런 유형의 웃음을 함박웃음이라 하던가.

 

마태 26: 45 이에 예수가 제자들에게 와서 이르되 이제는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아니! 나를 파는 자가 왔는데, 예수가 신바람이 났다.

왜 예수가 함께 가보자고고 떠벌리는지.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어디가 덧나나!

나를 파는 배신자 가룟유다가 오는데, 예수는 신이 났다! 좋단다.

예수가  이 말을 할 때는  왠지 모르게  '대단히 감격적'이면서  입이 한 바가지다!

 

예수 입 찢어지겠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

일어나라! 함께 가자! ~ 오늘 끗발 좋슴다. 오늘 술값 예수가 다 낸단다.

 

결국 성경 등에서의 이러한 체계들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

여호와 일파들이 모종의 기획된 체계적 일정을 갖고 있다고 봐야 된다.

이러한 일정한 계획된 수순의 일정표를 갖고 있다는 것

그들이 결코 100% 확실히, 신이 아니며

 

또한 보다 중요한 것,

그들이 이 현재시점에서는 특히 더 뚜렷이 인류를 관찰,

주시하며 살펴보고 있다는 점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보건대,

이러한 각본의 집행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처리 돼야 함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모든 사람이글자 그대로의 의미죽은 자가 되살아났다하여

그 입소문으로 복음전파의 목적이 달성되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는 가능하다면 십자가형의 비밀뿐만 아니라

어떤 노출될 만한 사안아무에게도 이르지 못하도록 신신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9:20 예   수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하나님의 메시아(그리스도란 말은 희랍어)이다, 하니

           21. 경고하사 이 말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말하고

 

특히 상기에서 예수아무에게도 말하지 못 하도록 신신당부하며

강력히 엄중 경고하고 있음을 깊이 통찰해야 한디.

예수는 속으로 어떤 생각했을까?

예수 : 만에 하나, 들통 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혀야 되는디~

아이구! 담에는 진짜 그리스도이거 일당 2십만원 안 주면

진짜 안 할거다. X리 정말 박 터지겠다~. 그럼 여호와 니가

직접 하든지.

 

아래 22에서도 명확한 계획 일정표를 확립해 놓고 있다.

고난, 죽임, 그리고 제3일에 되살아나는 스토리의 완성

 

22. 예수: 인자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3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다.

 

 

             [ 예수의 부활 프로젝트 계획 일정표 ]

 

추후 기상상황에 따른 일기예보 변동 및 소품 조달 미비 등 으로

다소 일정이 조정될 수도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람.

 

1차 세부 계획 일정표 : 먼저 많은 고난을 받아야 됨.

2차 세부 계획 일정표 :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야 함.

3차 시행 계획 일정표 : 죽임을 당함.

4차 최종 계획 일정표 : 3일에 살아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스텝 진은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람.

기타 특별 상황 발생, 필히 부활 프로젝트 본부에 연락주시기 바람.

. 연락 없이 단독 결정 추진시 그 책 임은 동 본부가 책임 지지 않음.

이 점 깊이 양지하시기 바람. 상기의 내용은 입장 고객수 소품 조달 난항 등으 로

다소 조정될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 상세 계획 시행 관련 사항각 부서별 책임자에게 물어보기 바람

* 연 락 처 : 여호와       010 000 XXXX ( 뒷 번호 물에 젖어 잘 모르겠음)

                가브리엘    폰 분실 했음.

  예   수       폰 사용료 3개월 연체, 사용 중지 됐음.

  마리아       빨래하다가 폰 물에 빠뜨림. 5일후 개통 가능함.

 

아래 요한복음의 내용을 한번 보자.

예수 십자가형 집행 이후, 재생되어 바닷가에 나타나서.

고기 잡는 제자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이 경우도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깊은 사유를 요구하고 있다.

이 경우의 예수는 누구일까?

로봇일까? 아니면 복제 재생된 것일까?

숙제....

 

요한 21:4  날이 새어갈 때예수가 바닷가에 서 있었으나

              제자들이 예수를 알 아 보지를 못 했다.’

 

아래 복음서참 진실다시 한번 음미해 보기바란다.

 

         [베드로묵시록]

쓸개즙 식초를 마셨던 사람’ ( 십자가형을 당한 예수 ) 다른 사람이다.

(진짜 예수)가 아니다.

어깨십자가를 졌던 사람시몬도 다른 사람이다.

나는 높은 곳에서 그들의 실수즐기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무지웃고 있었다.

 

                        ( 번 외 사 항 )

 

   ( ‘종말과 관련, 여호와 가 직접 공식 회견석상에서

     발표 내용들 )

아래는 여호와, 가 소위 인류 종말이라는 관점 하에서

참모들과 함께 추진해 왔던 사항들에 대한 점검을 해 보는 순서마련한다.

 

이사야 46: 10  (여호와)종말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 이루리라.

 

상기에서는 여호와종말처음부터 고하며 라는 말투

서두를 장식하고도 있다.

결국 이러한 취지는 종말이라는 관점이 처음부터 기획된 사건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는 것당연한 이치가 된다.

그러한 관점은 사실 반드시 그 시작을 전제로 한다.

, 시작이 있기에 끝의 종말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종말이라고 하는 것 도대체 무엇일까?

 

각종 경전에 증거화되어 있다시피,

그것은 결국 여호와 일파이 땅 지구행성에 되돌아오는 것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취지다소의 우여곡절은 있었겠지만,

우리 이 지구행성에서 여호와 일파에 의해 생명합성 과학으로

지구 인류가 창조된 것이 바로 그 시작점이라면

결국 종말이라는 것여호와 일행이 이 땅 지구에 돌아와서

그들의 위대한 과학을 단계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는,

즉 궁극적으로는 지구의 학문명이 급상승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 될 것이며,

또한 수확의 의미, , 당연히 수반될 수 있는, 지구 인류에 대한 심판이라는

결론적 취지피할 수가 없는 귀착점이 될 것은 자명하다.

 

고대의 경전들은 모두가 한 목소리로,

종말에 대한 의미무척이나 강조하고 있다.

고대의 경전들100% 완벽한 과학들을 입증해 내 토대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것은 확실하다.

그와 같은 취지그들 여호와 일파들현재 시점에서도

고도의 과학들을 구사하면서 살아 있는실증적 토대가 됨을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이 땅 지구에 오는 것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는

확고부동한 진리가 된다.

 

특히 상기 구절에서 여호와가 나의 모략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주의 깊게 관찰해야 된다.

이 말이 뜻하는 바는  나 여호와는 사람이며

그저 그렇게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고

또한 그렇게 봐 달라는 의미간곡한 애원담긴 의미내포하고도 있다.

 

또한 이 모략이란 말의 사전적 의미

계략이나 책략. 또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함.의 의미를 간직하고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말 그대로 나 여호와시중 잡배처럼 봐달라는 간절한 애원이 있다는 점을

분명 인지해야 한다.

 

또한, 상기에서 여호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이루리라.’

라는 표현을 통해

설정하고 있는 그의 의사결정 능력눈여겨봐야 한다.

이 구절을 통해서,

일단 여호와목적지향적인 인간임을 알 수가 있다.

어떤 구체적 사실이루리라 라는 표현을 통해서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보여주고 있다는 점

우리가 인정해주어야하며 또한기특하고도 칭찬할 만 일이기도 하다.

 

또한 여호와어떤 일을 통해서

기뻐할 수 있는 속성을 갖고 있다점을 우리는 분명 확인 가능 함이다.

,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이루리라.’ 라는 표현을 통해,

여호와 자기의 어떤 기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또한 열심히 하는 성실함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이를 아주 가상히 여겨 높이 평가해 줄 필요성은 없지 않아 있다.

또한 여호와기뻐한다는 것 역으로,

슬퍼서’ ‘눈물을 질질 짤 수도 있다는 점100% 확실한 것이다.

그때 당연히 손수건도 갖고 다녀야지,

물론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휴지닦을 수는 없을 것임.

아마도 여호와가 위생관념은 철저하다고 봐야 됨은 우리 모두가 인정해야 될 사실.

 

아래 구절은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대목이다.

여호와마지막 메시아동방에서 부르겠다고 하고 있음을 눈여겨봐야 한다.

또한 이 자독수리라고도 하고도 있는데

이는 아무래도 매서운 공격력을 갖고 있다고 해서

단지 그와 같은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그와 같은 관점 바로 이래 구절에서의 사람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명확한 증거가 이를 뒷받침하고도 있음이다.

, 2번째 줄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이룰 사람을 부르겠다는

구절을 이야기코자 한다.

 

이사야 46: 11.  “(여호와)동방에서 독수리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 를 것이다.”

                      “(여호와)하였은즉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할 것이다.“

                 12.  마음이 완악하여 ()에서 멀리 떠난 너희들이여!

                     ‘’(여호와의 말)들으라.

 

상기에서 무척 강조되고 있는 동방먼 나라,

이 나라는 도대체 어는 나라를 지칭하는 것일까?

당시 유대지역, 오늘날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기준으로 하여

동방의 먼 나라어느 지역을 가리키는지매우 흥미롭고도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바로 이 동방의 먼 나라 때문에 여러 가지 구설수상당히 있었다.

징기즈칸이 서구 제국들을 침략했을 때

징기즈칸을 한때동방에서 온 바로 그 사람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징기즈칸은 단지 우둔한 침략자에 불과했을 뿐이다.

어쨌든 당시 유대지역을 기준으로 할 때 동방의 먼 나라

중국, 한국, 일본 등이 해당될 수 있는 분명한 여건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또한 이사야 24: 17-22 땅 끝이라는 표현으로

명확한 증거가 확정적으로 설정돼 있다.

이는 그 뒤쪽에서 점검해 봐야 될 필수 사항이다.

 

그리고 상기 11에서 여호와가 분명 그의 입으로 말한 주요 내용이 있는바

그것은 곧 정녕 이룰 이란 표현이다.

여호와이 행위에 대해 정녕 이룬다

그저 장난삼아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로 반드시 실현시킬, 즉 명확히 100% 확실히 실현시킨다는 사실을

깊이 유념해야 한다.

 

또한 그 밑 구절정녕 행할 이란 말도 마찬가지이다.

정녕 행할 이란 반드시 실현될 필연적 사항임을 명심할 퍂요가 있다.

그리고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할 것 이란 말 속에는

여호와 일파모든 것하나하나를 철저히 기획하고 있다의지

천명돼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

 

이제 상기에서 이미 언급한 바가 있는 땅끝이란 개념에 도착하고 있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땅끝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땅끝: 육지가 바다에 닿을 때 육지의 가장 끝

 

아래 구절을 보자.

이사야 24: 17-22 땅끝에서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하도다.

 

결국 땅끝의 의미는 섬이 아닌,

육지 중에서 가장 끝 지점을 나타낸다고 보는 것은 당연한 이치.

그렇다면,

동쪽 먼 나라중국과 한국, 일본중에서 

어느 지점이,  그 지역에 해당될 것인지 찾아보는 것

이제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일본 이니까 제외됨이 마땅하다.

 

중국과 한국으로 이어지는 대륙의 땅 끝 지점

혹시 한국의 강원도, 경상도 지방 뚜렷이 명시되고도 있음이다.

이외 다른 지역도 있을 수 있는가?

 

이 상기의 문구는 여호와가 설정해 놓은 지역이다.

 

누가 감히 이의를 제기할 것인가.

혹시 다른 견해는 있는가?

저자 아무리 생각하고 연구해 봐도

상기 구절에서 유력시되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지역

우리 한국의 강원도, 경상도 지방 외에는 도저히 발견해낼 수가 없음이다.

다른 발견적 모티브는 있는가, 여러 번에 걸쳐 점검해 보는 것은 가능하다.

 

만약 한국의 강원도, 경상도 지방사실이라면

여러 계통을 통해확인해 보는 검증은 이후 필요적 수순이 될 것이다.

또한  상기에서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여호와 일행들자기들의 조직우리라고 하고 있다.

, 다수의 무리들이라는  복수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음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그 위대한 구절,

, 요한계시록이렇게 결론짓고 있다.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

기독교들(성도)싸워 이기고, )

 

하나님이란 자들비방하고 욕하는 자,

그 한 사람기독교들과 싸워 이기는데 걸리는 시간

36개월, 1260 쯤 걸린다고 이야기하고 있음이다.

 

요한계시 13:57     42(1260, 36개월) 동안 권세를 받아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

                      기독교들(성도)싸워,

             이기고,

그런데, 42, 1260권세를 받아 집행된다고 하고 있다는 말에

유의해야 한다.

이는 지구행성의 인간들의 의지하고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 인간들막을 수가 없다.

 

그렇다면,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쉽게 이야기하면 이러하다.

소위 하나님이라는 자들을 전지전능한 신적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고

그저 고도의 과학을 갖고 있는 단지 위대한 과학자들로 평가하는 의미 정도로

이야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 등 그 모든 경전이 완벽히 고도의 과학적 사실이 기재돼 있다는 증거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들이란 자들을 신이다. 라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

전 세계 50억 종교인들대립각을 세운다는 것 당연지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들(성도)과 싸워, 라는 표현적 기법이 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 이 토론의 각축장에서 그 한 사람,

,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승리하게 된다는 결론여호와가 도출시키며

확정시켜 놓고 있다는 점이다.

, 아래와 같은 표현이다.

기독교들(성도)싸워, 이기고 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이다.

싸운다는 개념여호와 일파가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관점으로 기존의 기독교 등 종교계와 맞서, 투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결정적인 것,

기독교도들과의 이 싸움에서,

여호와 일파비방하는 이 한사람이긴다.’는 관점이다.

이것이 곧, 그 모든 것결론적 관점이다.

 

결국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하나님이란 자들에 대한 인식 자체

붕괴, 와해돼 나갈 것임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사건결론의 도출

결국 권세를 받아진행되어 나감여호와가 명시해 놓고 있다.

20억 기독교인을 포함, 세계 50억의 모든 종교인들은 함부로 나서서

대항해서는 결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확증된 진리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42(1260, 36개월) 동안이라는 수치어떤 논리해석해야 될까?

‘여호와숫자를 직접 거명하며 기재해 놓을 때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또한실재적 기획에 대한 확고한 개입을 공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사실 이 수치오늘날 이 시대에 적용될 가능성은 있는가 하는 것도

고려 대상이다. 그에 대한 대답분명히 있다 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이 시대에 이미 복제과학이 자유자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

완전한 복제, 다시 말하면 그의 DNA가 복제된 후,

그의 기억인자를 복제체로 이전해 나가는 기술

이제는 아주 임박해 있다는

여호와일파들이 땅 지구행성에 되돌아오는 것이 임박해 있다는 점

일치돼 있음을 알아야 된다.

그것은 곧 인간을 심판을 하기 위해서는

결코 여호와 일파완전복제가 허용되는

지구과학의 환경적 토대 결코 형성되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완전복제의 허용오직 전적으로 여호와 일파들의 고유 권한

속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여호와가 지구에 온다 중에서..  남 정 현 )

 

 

       이 심각하고 무서운 글을,

 일본(Japanese), 미국(American ),유럽(European)   전 세계 인류에게...

 

 

 

                 ( 일자리 문제 제안 공모에 관한... )

 

9급 공무원 시험이 진정 ‘1001’인가! 진짜인가!

그렇다면. ‘놀라움의 나라, 정신병 양산 체제구축될 건가!

 

대학은 나왔고, 결혼은 해야 되고 비슷한 것이라도 해야 되는데

만만한 게 공무원 시험인가,

시험 준비하다가 실패한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공부한 건 어디 써 먹을 데도 없는데.

실상은 시험 합격한다고 뭐 특별한 것도 없음~.

말이 공무원이지 처음 들어가면 복사나 해 주고,

조직의 부담 해소책으로나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

어쨌든 새로운 일자리 제안의 공모는 여하간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도 보인다.

설사 고등학생, 대학생이 어떤 일자리 안을 제안한다. 하더라도

의외로 참신한 소재가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발상은 언제나 늘 자유로워서,

그들의 세계에서는 어떤 참고 될 만한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다소 연관은 없지만, 일자리 하니까 하나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성적인 것으로 삼는 직업은 사실 좀 유별나다.

요사이도 저자가 자주 밤 운동을 나와 걷다 보면

직업적으로 업을 삼는 룸살롱 출입 여성들출근하는 것간혹 목격하곤 한다.

그런데 이들 여성들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는바 미모가 아주 출중하다는 점이다.

몸매, 얼굴 등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의 미모들은 가지고 있다.

저런 여자들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다가 밤에만 나오는가 싶을 정도로 그러하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이들 여성들은 밤의 고급 술집 시중드는 일

누군가가 강제로 시키는 건지 아니면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지

첫 번째로 궁금하다.

근데 그들의 얼굴을 봤을 때는 느낌상으로는 그들의 자발적 참여가 아니겠는가 하는

그런 감이 든다.

왜냐하면, 즐기고 놀면서 큰돈을 쉽게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재주만 좀 있으면 자동차하나 정도는 선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느낌도 든다.

 

성 매매는 인류의 시작과 동시에 자생적으로 성립가장 오래된 직업이다.

분명한 것 자기가 성 매매를 하지 않으려고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분명 있다는 점이다.

하물며 생활고 어려운 몇 백년 전의 시대에는 말할 것도 없다.

결국 본능에 의해 자기가 가담해서 하는 것일반적 경우라고 봐야 된다.

 

특별한 몇몇 경우를 예외적인 것도 있지만은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확실하다.

특히 평균 수명 20년도 되지 않는 굶주린 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에 봐도

소위으로 들어오는 여성은 대체로 미모가 뛰어나고

또한 본인이 원해서 들어오는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그런 암울한 시대에 사실 하루 밥 한 두 끼 먹기도 굉장히 어려운 시기였을 것이다.

그런데 큰 재력 있는 부호 집첩으로 들어가면 큰 부와 편안함을 누리게 된다.

미모가 안 되어서 그렇지 어떻게 보면 선망의 대상이다.

오늘날 보다 월등히 더 심했다고 봐야 된다.

따라서 다소 먹고 살기 어려운 시기 살았던 여성들이 그런 식으로 성으로 팔려나갔던지

아님 자발적으로 참여했든지 간에

그 대부분은 분명 그 선택은 본인이 한 것이 일반적 관점이지

강제 상황이 될 수 있는 경우그렇게 많지가 않다고 봐야 된다.

 

물론 강간하고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강간은 은연중에 1인 혹은 다수의 사람에게 강제 추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일정 부분 성 미매의 개념이 도입될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이 빠져나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참여한 상태로 일정 기간이 경과했다면

그것은 본인에게 일정 부분 그런 의사가 있었다봐야 되는 것상식적 수준이다.

설사성 매매 참여자공식적으로 모집하는 게 아니라 할지라도

본인이 선택하는 게 사실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야 되는 것이 합당한 논리.

물론 모집하는데 지원 안 했다면 해당 사항 없다.

전적으로 본인의 결정, 본인의 책임 하에 있다.

 

또한 본인이 하기 싫으면 언제든지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댄다든지 하여

분명 빠져나올 수가 있다.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고 밖에 나가면 딱 굶어 죽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이유 때문,

또는 갖가지의 엄청난 질병의 무서움 때문도 중요 이유가 된다.

특히 1인당 GNP 상으로 과거를 환원해 볼 때 1,000불 이하의 사회에서는

더욱 더 그러할 것은 자명하다.

 

                        ( 월 드 컵을 보면서 )

 

월드컵이 시작되면 전 세계이 축구공 하나자기의 정신들을 가다듬는다.

뭔가 단순해 보이는 듯 하지만서도, 마치 전쟁과 투쟁의 대리전과 같은 이미지

축구에는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사실 야구하고 비교하면은 섬세한 재미훨씬 떨어지는 편이다.

저자는 특별히 싫어하는 스포츠는 없는 편이지만,

그러나 축구는 뭔가 원시적인 대결 양상처럼 단순해 보이는 것

오히려 인간의 원초적 투쟁 양상과 같은 이미지가 곁들어져

그 보편성을 유지한다고 보는 것이 좀 이치에 맞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와 같은 월드컵 경기경기 부양에도 의외로 효과적일 수도 있다.

잘 하면 공짜 경기 부양책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월드컵 투자대부분 브라질이 했을 거고

기획피파수고로움이 부가되기도 했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꼭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몇 가지 기획을 잘 수립, 처리해 나간다면,

세월호 참사를 부분적으로 덮어.

국면을 전환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큰 돈 안들이고도 국민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경기 진작책을 말하고자 함이다.

물론 세월호는 세월이 지나면 잊혀 갈 것이다.   6.25전쟁도 그렇듯이.

 

저자는 25년 전 쯤 되었나. 할 즈음에,

축구규칙을 나름대로 한번 재미삼아 바꾸어 본,

축구 규칙 개정에 대한 소견(35-40?) 이라는 다소 짧은 글을 작성,

피파 및 세계 여러 국가 축구협회에 보낸 적이 있는데,

나중에 보니깐, 일부 내용이 반영이 된 듯도 하여,

요사이 월드컵 축구경기를 보면,

홀로 남다른 재미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 가지 눈에 띠는 것은,

자기 진영 선수들

자기 측 골키퍼에게 패스한 공을

골키퍼손으로 받게 되면 파울이 된다.’는 내용도

정밀하게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간혹 축구는 자주 보는 편은 아니나   최근 월드컵을 보면서 이런 부분이 자주 목격되어

남다른 웃음과 재미를 유독 더 느끼곤 한다.

 

그저 홀로서 웃을 따름이다.^^

 

수비수가 골키퍼에게 패스하면

대체로는 골키퍼가 발로 아주 멀리 차게 되어,

축구흐름이 계속 차단, 지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마디로 좀 엉망진창의 축구가 된다.

 

그러나 내가 제안한 다른 여러 가지 새로운 시스템견해들

아직도 적용되지 않고 잠자고 있는 듯해 보이기도 한다.

아마도 저자가 명칭을 전부 직접 창안, 지정한 이유도 있고 또

다른 사유 등도 있어 보이기도 함이다. ^^

사실 명칭을 새롭게 창안하지 않을 수도 없는 입장이었다.   너무 많아서...^^

만약 저자가 제안한 시스템의 일부를 도입하기 시작하면,

아마도 전 세계 최소 10% 이상 축구 수익의 증가가 기대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일어나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