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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자질논란, 골프채로 캐디 머리 내리쳐.미국으로 도망

백삼/이한백 2014. 8. 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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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자질논란, 골프채로 캐디 머리 내리쳐.미국으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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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니윤씨 골프채로 캐디여성 뒷머리 가격

 

 

 

 

연합뉴스 | 입력 1992.10.09 21:41

(성남(城南)=연합(聯合)) ○... 수원(水原)지법 성남(城南)지원 민사합의2부(재판장 金正述부장판사)는 9일 성남(城南)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자니윤씨(본명 尹종승)로부터 폭행을 당한 캐디 柳美淑씨(27.여.가명)가 尹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尹씨는 柳씨에게 치료비조로 1백3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柳씨는 지난 89년 10월3일 성남(城南)시 盆唐구 栢峴동 남서울골프장에서 당시 KBS 제2TV 자니윤쇼를 진행하던 자니윤씨가 골프를 치러 왔다가 파업중이던 캐디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휘두른 골프채에 뒷머리를 맞아 전치2주의 상해를 입자 尹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끝)

 

 

 

 

그런데 치료비조로 1백 30만원 주지도 않고 미국으로 도망감

 

 

 

 

박근혜 선대위 자니윤(본명 윤종승) 한국관광공사 감사내정

 

 

 

 

청와대는 6일 지난 대선때 박근혜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자니 윤씨를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관광공사 신임 감사에 내정, 논공행상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화부는 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3명의 후보자 가운데 자니 윤씨를 감사로 최종 선정한 뒤 6일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신임 감사로 자니 윤씨가 내정돼 관련 보도자료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감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연봉은 기본급 8천311만원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불명예 퇴진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후임으로 자니 윤씨가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아 야당의 반발을 샀었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사장이 안되니 연봉 8천의 감사 자리로 주는군요"라고 꼬집었다.

 

 

 

국회 교문위 야당 간사인 김태년 새정치연합 의원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누가 봐도 자니 윤은 관광공사라는 큰 조직의 감사역을 할 수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 그런 일을 한 적 없는 분"이라며 "이게 제대로 된 인사인가. 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청와대가) 끝까지 챙기려고 한다는 느낌 밖에 안든다"고 비판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006

 

 

 

 

 

관광공사 노조, 쟈니윤 관광공사 낙하산 감사임명에 반발

 

 

 

 

한국관광공사 노동조합은 이날 ‘보은인사의 끝판왕 상임 감사 임명’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윤씨의 감사 임명은 낙하산 인사”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

 

 


노조는 “감사 직위에 관광산업 경험이 전무한 방송인 윤씨가 임명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는 정부가 아직도 공공기관 사장과 상임감사 자리를 정권의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어 “윤씨는 관광과 연계된 경력을 발견할 수 없는 미국인이자 한국인인 이중국적자”라며 “관광진흥 기관인 관광공사의 감사 자리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보면 볼수록 인간 쓰레기 미 교민사회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낼 모레면 80인 영감탱이 자니윤이 박근혜 선대위 맡았다고

 

 

관광공사 문외안에

연봉 8천의 감사자리를 줬네요..

 

 

 

참 감사라는 자리 한달에 한번 출석만 하면 돈이 나오는곳..

이런게 바로 보은인사,낙하산 인사지.



 

 

 

 

 

박근혜는 대선후보때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공약을

했는데...이게 공염불에 대국민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