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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년에 베이스 독창용 칸타타로 작곡된, 오보에, 현, 통주저음의 반주 아래 아리아와 레치타티브가 교대로 불리워지는데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안식인 죽음을 동경하는 정서가 가득한 작품이다. 3곡의 아리아와 2곡의 레치타티보 중 제3곡 아리아 '자, 잠들어라 피로한 눈이여'가 유명하며, 가사는 루카복음 제2장 25절 이하에서 취했다.
전곡 연속듣기
Performed by Baroque Orchestra with Michiel ten Houte-de Lange(piano),
Max van Egmond(bass), Harry van der Kamp(bass), Lodewijk Meeuwsen(bass)
Conducted by Frans Brüg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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