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정부기록 사진중에서

백삼/이한백 2014. 7. 18. 11:15

1950-10-27 전쟁발발4개월,서울시내에서는평양입성을축하하는국군과유엔군퍼레이드가펼쳐졌다.


1950-10-28 미군정찰기옆에서대화를나누고있는미군병사와촌로.


1950-10-31 이제는압록강까지...평양시민들이국군의평양입성을환영하고있다.



1950-11-01 전쟁당시국토의어느곳에나널려있던상흔,부서진탱크를수색하는우리국군.


1950-11-10 지금전황은....작전회의중인군지휘관들.


1951-02-04 국무위원들이사관학교를방문,우리군의장비를둘러보고있다.


1951-02-11 연병장에정열한방위사관학교졸업생들.


1951-03-01 수도사단관계기관으로부터보고를듣고있는우리국군과UN군지휘부.


1951-03-01 수도사단의기수단.


1951-04-06 해가바뀌어도계속되는전쟁.거제도제3훈련소에입소한신병들이훈련을받고있다.


1951-04-14 전시종합대학대학생들의사열장면.


1951-04-21 열악한장비로북한군과대적해야했던우리국군이포탄을장전하고있다.


1951-07-23이제전선으로....입대를앞두고군관계자의설명을듣고있는장정들.


1951-07-28 당시의육군병참학교졸업식광경.
한옥과천막이뒤섞인열악한환경에서도우리군은교육훈련에열중하였다.



1951-07-28 병참학교졸업과함께새계급장을달고있는졸업생.


1955-05-07 합동군사훈련(1)보병·포병·기갑합동군사훈련장면.


1955-05-07 합동군사훈련(2)훈련중의병사들이점심식사를하고있다.


1955-05-07 합동군사훈련(3)본격적인훈련이시작되었다.


1955-05-07 합동군사훈련(4)강력한엄호하에돌격을감행하는아군.


1955-05-07 합동군사훈련(5)가상으로다친동료를치료하는위생병.


1955-05-07 합동군사훈련(6)하천을건너이동중인아군.


1955-05-07 합동군사훈련(7)가상적군(북괴군)으로변장한국군들.


1955-05-07 합동군사훈련(8)바주카포를겨냥하고있는국군.


1956-06-29 이형근신임육군참모총장이전임자인정일권대장과이·취임식후악수를나누고있다.


1957-01-30 최전선을지키고있는장병.
전쟁의위험성이높았던당시의전방부대근무는하루도마음을놓을수없는긴장의연속이었다.



1957-01-30 한장병이총검술훈련을하고있다.


1957-10-22 제79차군사정전위원회회담장의북한군.


1957-11-04 이승만대통령이육군1군기동훈련을참관중에사열대앞으로탱크부대가분열을하고있다.
'북진통일'구호가당시의분위기를생생하게전해준다.



1958-05-01 시범발사.


1958-08-16 정부수립10주년기념으로발매된'백양'담배.


1958-10-01 국군의날기념에어쇼에서의낙하시범.


1958-10-11 국군의날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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