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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사단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자 5명과 부상자 7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건을 일으키고 탈영한 임모 병장이 22일 오후 우리 군과 총격전을 벌이며 대치중이다. 작전에 투입되는 군 병력과 장비가 고성군 북천 둔치에 집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22) 병장은 보호관심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임 병장은 대학 1학년 재학중 지난 2012년 12월 17일 입대, 지난해 2월 해당 부대로 배치됐다. 이후 지난해 4월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됐다가 소속 부대가 GOP에 투입되기 직전인 11월 B급(중점관리 대상)으로 조정됐다.
게다가 임 병장은 오는 9월 16일이 전역 예정일로 불과 3개월 밖에 남지않은 상태에서 후임들을 대상으로 총격해 의문이 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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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age.news1.kr/system/photos/2014/6/22/907644/article.jpg?1403433134)
총기난사 탈영병 사진으로 검문검색
최종수정 2014.06.22 19:56:52
21일 저녁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휴전선을 지키는 일반전초)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임모 병장은 K-2 소총을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군은 해당부대 전지역에 '진돗개하나'를 발령하고 임병장의 도주로를 차단, 포위망을 좁혀가던 중 고성군 현내면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탈영병과 교전을 벌였다. 2014.6.22/뉴스1
총기난사 임병장 부모 “제대 앞두고 왜… 납득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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