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산방일기

오랜만에 만난 친구

백삼/이한백 2014. 4. 8. 08:22

오랜만에 만나 횟포를푼다 한동안 연락이안돼 북조선으로 납치된줄알고 은근히 걱정했는데 잘먹고 잘살고 있어다네

올해는 꼭진급하기를~~

언제나 신중하고 섬세하다.

하여간 ~~~

술이 취해 아무대서나 쉬하고 있다 . 야! 임마 중국에서는그라나 ㅋㅋ

노량진 별장횟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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