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여대 캠퍼스의벚꽃

인사대앞 벚꽃예술입니다

여학생들 추억을 만듭니다.

 

 

예술대앞 카페

잔el광장에서본 인수봉

 

인사대와 자연대앞

비운의 삶을 살다간 천재작가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서: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A.S. 푸쉬킨 (Aleksandr Sergeevich Pushkin  1799.6.6∼1837.2.10)               01. Lead Me on...Al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