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보리밭 ㅡ
말 (5) / 不二家 방승현
말이란 나 자신에게도 이롭고 듣는 사람에게도 이롭고 그 말을 전해 듣는 제 삼자에게도 이로워야 한다 말이 많은 사람은 생각이 밖으로 흩어져 생각이 여물 수가 없다 침묵의 미덕이 몸에 밸 때 비로소 한 마디의 말도 여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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