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보리스 쿠스디에프/러시아

백삼/이한백 2018. 3. 5. 07:18

 

 

 

 

 

 

 

 

 

 

 

 

작가는 보리스 쿠스토디에프 Boris Mikhailovich

러시아의 화가. 아스트라한에서 출생, 레닌그라드에서 사망. 페테르부르크 미술 아카데미에서 레핀에게 사사받았다.

 

1911년부터 〈예술세계〉의 회원임. 주로 혁명 전의 상인계급의 풍속을 그렸으나 같은 수법으로 혁명을 일종의 축제로 그렸다. 대표작 『사육제』(1916), 『볼세비키』(1920, 모스크바 트레차코프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