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월터 랭글리

백삼/이한백 2017. 12. 4. 18:04

저녁이가면 아침이오지만 가슴이무너지는구나

배를 기다리며

고아

고기 잡이철

신생아

생각은 아득하고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

독서 삼매

사라진 손길

어머니의 사랑

엄마의 마음

추억들

아버지를 꼭닮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