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양귀비
백삼/이한백
2017. 6. 6. 09:05
발그레한모습이 어찌이리 이쁠까요
고개숙인 그대여 무엇이 부끄럽나요 ㅎㅎ
오로지 홀로 천사처럼피어난 하얀꽃
너의 모습이정녕 무엇이던가 ??
양귀비처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