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앙리 마르탱/프랑스 1860.8.5.~1943
백삼/이한백
2017. 5. 24. 19:05
앙리 마르탱 작가
Henri Jean Guillaum Martin 1860. 8. 5. ~ 1943.
프랑스의 화가. 툴루즈에서 출생, 파리에서 사망. 신인상파(⇒신인상주의)의 점묘화법을 도입한 화려한 색채로 많은 인물상, 풍경을 그렸다
「여기 자기가 사랑했던 여인과 50년을 넘게 아름답게 살았던 화가가 있다」 수많은 화가들이 부인을 두고 다른여자를 사랑했지만~ 앙리 마르탱은 부인과만 사랑한 사람이다. 앙리 마르탱의 그림들은 그가 사랑했던 부인 마리와의 추억들을 소집한 소중한 이야기이다. *한사람만을 사랑하며 한평생 살다간다는건 대단함이 느껴진다 요즘 세상엔 더욱더.. 앙리 마르탱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