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민들레
백삼/이한백
2016. 3. 30. 13:51
차가운 세멘트블럭서
사람에게 밟히고 누군한테는 차이고 힘겹게 봄을 맞는구나.
차가운 세멘트블럭서
사람에게 밟히고 누군한테는 차이고 힘겹게 봄을 맞는구나.